S.J.H. 컬럼
The smartest 'SATAN'
2007.11.12 15:58
어떤 영국의 노신사가 어느날 대영제국의 도서관을 찾아갔다.
그 노신사는 일주일에 한번씩 도서관을 찾는 습관이 있다.
여러 가지 책 가운데 손에 쥐어진 책은
마침 기독교 신앙에 관한 책이었다.
이 책을 읽다가 노신사의 마음속에는 갑자기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싹트기 시작했다.
' 그 분은 어떤 분일까?
나는 그분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노신사에게
그 순간 악마가 찾아왔다.
악마는 그의 마음속에 이렇게 말하기 시작했다.
" 점심시간이야, 뭘 그렇게 골똘히 생각해?..."
그 순간 그는 잠시 전,
마음속에서 생각하려고 했던 하나님에 관한 의식을 누르고
식탁으로 갔다.
점심을 먹다가 갑자기 또 다시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마음속에서 일어나기 시작했다.
" 하나님은 과연 어떤 분일까?"
" 나는 그분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만 하는가?"
이 때 악마가 그의 마음속에 다시 말하기 시작했다.
이 악마에게 감동을 받은 노 신사는 이렇게 말했다.
" 밥 먹는데 뭘 골치 아프게 생각을 하나.
우선 식사나 끝내고 보자."
식사를 끝냈다.
다시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나오려고 할 때
- 마귀의 장난질을 통해서 노신사가 이렇게 말했다.
" 그거 뭐, 있을 수 있는 생각이지.
오늘은 너무 바빠. 집에 가서 할 일이 많은걸.."
그는 밖으로 나와 버스를 탔다.
버스 좌석에 앉자 신문을 읽으면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무런 자극도,
아무런 변화도 경험하지 않았던 사람처럼.
그 노신사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
< C. S. Lewis 의 ‘ 스크류테이프의 편지’ 중에서>
*************************************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사탄은 아이큐가 6000정도 될 거라고 합니다
그런 아이큐가 있을수 있는지는 몰라도,
하여튼 우리 사람보다는 훨씬 고 단수임에 틀림없습니다.
게다가, 사탄의 목표물은 언제나 성도들입니다.
세상속에서 죄와 욕심과 타락속에 살아가는
불신자들을 사탄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
이미 사탄의 동지들이니까.
그래서? 언제나 사탄의 타겟은.
저와 여러분 -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성도의 삶이란?
그래서 언제나 전쟁터입니다.
단 한순간도 숨 돌릴 틈이 없을만큼
치열한 영적 전쟁이 벌어지는 전쟁터가 -
성도의 삶의 자리임을 알고 계십니까?
그럼에도 이만큼 우리가 견딜 수 있는 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지금도 우리를 위해서 중보기도를 하시는
예수님 때문입니다.
거듭난 이후, 언제나 우리 를 돕는 천사들을 때마다 보내시고,
우리와 늘 함께 계시는 성령님 때문입니다.
이 영적 전쟁을 이기기 원합니까?
영적인 눈을 뜨고-
하나님이 내미신 손을 꽉! 잡으십시요.
어차피 사탄과의 이 전쟁을 이길 수 있는 힘은,
나에겐 없으니까요..
/요8:44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 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최근 한국에선
교회를 다니는 한 연예인이 3명이나 자살을 했습니다.
사탄에게 당하고 만 것이지요..
여러분의 인생. 여러분의 가정.
우리 교회. 언제나 사탄이 노리는 표적입니다.
사탄은 거짓의 아비입니다.
살인자요, 거짓말장입니다.
정말 깨어서 살아야합니다!
* 하나님(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할 때 -
우리에게 들리는 말들은 사탄의 말이 대부분입니다.
하나님께 귀 기울이지 않으면?
내 생각과 마음속에 들어오는 모든 것들은....
성도들이여!
정신을 바짝 차리고!
생명과 축복의 하나님 말씀/음성에 귀 기울이고 삽시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의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삼킬자를 찾나니 -
너희는 믿음을 굳게하여, 저를 대적하라!
< 벧전 5:8-9 >
그 노신사는 일주일에 한번씩 도서관을 찾는 습관이 있다.
여러 가지 책 가운데 손에 쥐어진 책은
마침 기독교 신앙에 관한 책이었다.
이 책을 읽다가 노신사의 마음속에는 갑자기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싹트기 시작했다.
' 그 분은 어떤 분일까?
나는 그분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노신사에게
그 순간 악마가 찾아왔다.
악마는 그의 마음속에 이렇게 말하기 시작했다.
" 점심시간이야, 뭘 그렇게 골똘히 생각해?..."
그 순간 그는 잠시 전,
마음속에서 생각하려고 했던 하나님에 관한 의식을 누르고
식탁으로 갔다.
점심을 먹다가 갑자기 또 다시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마음속에서 일어나기 시작했다.
" 하나님은 과연 어떤 분일까?"
" 나는 그분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만 하는가?"
이 때 악마가 그의 마음속에 다시 말하기 시작했다.
이 악마에게 감동을 받은 노 신사는 이렇게 말했다.
" 밥 먹는데 뭘 골치 아프게 생각을 하나.
우선 식사나 끝내고 보자."
식사를 끝냈다.
다시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나오려고 할 때
- 마귀의 장난질을 통해서 노신사가 이렇게 말했다.
" 그거 뭐, 있을 수 있는 생각이지.
오늘은 너무 바빠. 집에 가서 할 일이 많은걸.."
그는 밖으로 나와 버스를 탔다.
버스 좌석에 앉자 신문을 읽으면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무런 자극도,
아무런 변화도 경험하지 않았던 사람처럼.
그 노신사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
< C. S. Lewis 의 ‘ 스크류테이프의 편지’ 중에서>
*************************************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사탄은 아이큐가 6000정도 될 거라고 합니다
그런 아이큐가 있을수 있는지는 몰라도,
하여튼 우리 사람보다는 훨씬 고 단수임에 틀림없습니다.
게다가, 사탄의 목표물은 언제나 성도들입니다.
세상속에서 죄와 욕심과 타락속에 살아가는
불신자들을 사탄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
이미 사탄의 동지들이니까.
그래서? 언제나 사탄의 타겟은.
저와 여러분 -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성도의 삶이란?
그래서 언제나 전쟁터입니다.
단 한순간도 숨 돌릴 틈이 없을만큼
치열한 영적 전쟁이 벌어지는 전쟁터가 -
성도의 삶의 자리임을 알고 계십니까?
그럼에도 이만큼 우리가 견딜 수 있는 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지금도 우리를 위해서 중보기도를 하시는
예수님 때문입니다.
거듭난 이후, 언제나 우리 를 돕는 천사들을 때마다 보내시고,
우리와 늘 함께 계시는 성령님 때문입니다.
이 영적 전쟁을 이기기 원합니까?
영적인 눈을 뜨고-
하나님이 내미신 손을 꽉! 잡으십시요.
어차피 사탄과의 이 전쟁을 이길 수 있는 힘은,
나에겐 없으니까요..
/요8:44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 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최근 한국에선
교회를 다니는 한 연예인이 3명이나 자살을 했습니다.
사탄에게 당하고 만 것이지요..
여러분의 인생. 여러분의 가정.
우리 교회. 언제나 사탄이 노리는 표적입니다.
사탄은 거짓의 아비입니다.
살인자요, 거짓말장입니다.
정말 깨어서 살아야합니다!
* 하나님(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할 때 -
우리에게 들리는 말들은 사탄의 말이 대부분입니다.
하나님께 귀 기울이지 않으면?
내 생각과 마음속에 들어오는 모든 것들은....
성도들이여!
정신을 바짝 차리고!
생명과 축복의 하나님 말씀/음성에 귀 기울이고 삽시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의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삼킬자를 찾나니 -
너희는 믿음을 굳게하여, 저를 대적하라!
< 벧전 5: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