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H. 컬럼
여리고처럼 정복하십시요!
2007.11.12 16:27
< 여호수아 6:1~5>
이스라엘 자손들로 말미암아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가 없더라 /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나아갈 것이요 일곱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며 그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매...
* 마침내 약속의 땅 가나안입니다.
그리고 그 첫 번째 버티고 있는 여리고 성은 엄청난 성입니다.
가나안 땅에서 가장 오래되었고 웅장한 철옹성입니다. 지금 이 모습을 그려봅니다.
바깥 성벽( 5m토대위에 7m의 외성(합 12m)은 두께가 2m나 되는 외 성벽)과 높이만 12m인
안쪽 성벽-의 이중 성벽으로 되어있는 거대한 여리고 성과.
그리고 지금 그 앞에 있는 40년 광야생활해온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
아마도 외형적으로 보면 여리고가 그리 큰 위협을 느낄만큼 대단한 군대의 위용도,
군사적인 전열도 아니었을텐데. 그런데 지금 상황은? 그와는 정반대였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수 5:1 “..가나안 사람의 모든왕이 ...마음이 녹았고...정신을 잃었더라”다 &
수 6:1. “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 없더라”....
☛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만물이 다 그 앞에서 떨며 굴복하는 것이. 우주의 법칙입니다.
시 24편 7,8 “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찌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찌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오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 전쟁의 승리는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과 동행함에 있습니다.
오늘, 약속의 땅을, 축복의 땅을 정복하는 열쇠-Key는 어디 있습니까?
여호와가 나와 함께하시는가? 에 달려 있습니다. = 이 말은, 정확하게 말하면 - 과연 나는
하나님 편에 서 있는가?입니다. 내가 주인공이 아니고, 그분이 주인공이시니....
그러면? 온 세상이 다 엎드려집니다. 객관적인 Power, 능력, 규모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 어떤 것들도? 창조주, 전능하신 하나님앞에선? 다 별 볼일 없는 것들이니까 .
▶ 약속의 땅 정복하기 - 에는 기본 원칙이 있습니다.
; 수1:1 / 3:7 / 5:2 & 6:2 - “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 ( 7:10 & ....)
하나님의 음성 듣고 움직이기. 하나님 말씀하신 대로 실천하기. 하나님 명하신대로 순종하기.
이 원칙입니다. 가나안은 그렇게 정복되었습니다. 저와 여러분? 마찬가지!
철저히 하나님의 음성 듣고 움직입니다. 움직이면서도 항상!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찾습니다. 성령 하나님께 - 늘 마음으로 묻습니다. “ 주님- 이 길이 맞습니까? 어떤 결정이 주님의 뜻입니까?
어떻게 할까요? 갈까요? 설까요? .....”
하나님께 묻고 -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움직이는 것 - 다윗과 사울의 차이점이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하나님 인도하심만 따르면? 100%다! 아멘? 이 기본 원칙에 충실하십시오.
* 마침내, 하나님의 말씀- 여리고 공격작전이 여호수아에게 떨어졌습니다.
구체적인 전략이, 방법까지 주셨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하나님의 전략대로 - 공격하는 것. 말씀대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전투 전략이라는 것이 ... 좀 많이 ... 그랬습니다.
- 어떤 전략입니까? .. 여리고성을 돌아라. 제사장 앞에서, 언약궤 따르고,
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러다가? 7일째는 7번 돌아라 ...
☛이 작전명령을 당신이 받았다면. 어떤 생각이 들었겠습니까? ...이해가 되는 전략입니까?
상식입니까? ... 아닙니다. 머리를 한방 맞은 것 같았을 겁니다.
그냥 돌라고? 무작정 돌기만 하라고? ....누구 말마따나, 정말 돌겠다? ...했을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5절 ‘ 그리하면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찌니라!’ ...
▶ 지금 하나님께서는 - 당신의 백성들을. 철저하게 훈련하고 계심을 봅니다.
여러분의 약속의 땅은/ 언약의 땅/ 축복의 땅은?
사람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만이 취할 수 있음을! 하나님의 법칙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이 하나님의 법칙을, 원리 원칙을 배우십시요!.
성도가/ 우리가 정말 배워야 할 것은. 성도에게 필요한 것은, 방법이 아닙니다.
이성적이고 계산적이며 상식적인 수준의 어떤 방법이 아닙니다.
성도가 배워야 할 것은? 언제나 하나님의 기적의 원리입니다. 원칙입니다.
그리고 - 그 하나님을 100% 신뢰하고 따라가는 - 믿음과 순종일 뿐입니다.
그럴 때? 온 세상 만물을 만드신 그분의 손길이 움직이시면 - 그 앞에서, 세상의 모든 법칙들은? 통하질 않습니다. All Stop됩니다. 하나님의 법칙이 - 그 위를 덮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 하나님 말씀하신 그대로 실행합니다.
그런데 - 오늘 말씀속에서, 우리는 여호수아가 백성들을 향해서 한가지를 더 명령하고 있음을 발견합니다. 어떤 내용? 10절 말씀“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레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
언제까지? 외치라 - 명할 때 까지. 철저히 침묵하며 여리고 성을 돌라고... 명령합니다.
여러분.. 여호수아가 왜 침묵을 명했을까요? 무슨 이유로?
*** 만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침묵을 명하지 않았다면 -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성문 굳게 닫혀있는 거대한 여리고 성을, 묵묵히 하루에 한번 돌았습니다. 그것도 7일이나!
만일 - 여러분이었다면. 여리고 성을 돌면서.. 무슨 말을, 어떤 말을 했을 것 같은가? ....
‘ 야, 이제 곧 여리고 성이 무너진대. 정말 기대가 되지? ... 우와, 우리 하나님은 정말 멋진 분이야. 이런 방법으로 여리고를 무너뜨리신다니 ....’ 그랬을 것 같습니까? ... 아마 아닐겁니다.
아마도 - 정 반대의 Gossip 투성이 였을게다. 이기 모하는기고? 무슨 전쟁이 이 모양이냐? 이게 뭐하는 짓이냐? 여리고 사람들은 성 위에서 온갖 야유고 비웃고 있었을텐데 -
멀찌 감치서 그냥 돌기만 하라니? ..정말 돌겠네~ ... xxxxx.....
☛ 믿음이 없을 때, 우리는 가십을 합니다. 불평을 하고 부정적인 말들을 쏟아냅니다...
그러면? 끝장입니다. 교회는 그러다가 끝장이 납니다.
교회에서 가장 무서운 건 BMW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서 BMW는? 차가 아닙니다.
Big Mouth Woman - 말이 많은 여자들이라는 뜻입니다.
우리 교회도 그랬습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머물다 떠나는 과정에서- 서로 불편한 관계를 만들고, 결국 떠나게 되는데 제일 큰 역할을 한 것도, 바로 그런 가십/말 때문이라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다. 그 모든 이야기들도.. 결국 제 귀에까지 다 들려오기 때문입니다.
- 긍정적이고 칭찬하고 위로하며 축복하는 말들을 나누다가 떠나진 않았을 것입니다.
야고보서 3장을 꼭 읽어보십시오. 당신의 인생? 당신의 입술로 결정됩니다. 말하는대로 살아집니다. 말은, 혀는, 입술은 - 당신의 인생의 방향을 결정짓습니다.
그래서? 사단이 제일 애용하는 Tool이 - 바로 당신의‘말’입니다. 당신의 입술입니다.
아십니까? ....지금도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교회가. 말만 없으면? 대부분 문제 없어집니다!
➜그래서! 오늘 여호수아는 이 명령을 내렸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 말라! 마지막 그 순간까지! 하나님의 역사 일어나기까지는, 철저히 침묵하고!
순종만 하자고 ... 이해가 됩니까 ?
.... 그렇다면 - 오늘 이 순간부터도. 여러분은 입술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이루실 역사를 - 여러분의 입술로 망가뜨리지 마십시요!
깊은 생각없이, 분별하지 않고 쏟아내는 말, 사단이 가져다주는 온갖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생각과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 뱉으면 끝장입니다!
당신 인생에- 여리고성이 장난감처럼 무너져 내려버리는 기적이- 사라져버릴 수도 있습니다!
성도는 - 입술을 지켜야 합니다. 성도는, 말에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입술이 가벼운 사람은, 신앙 인격이 가벼운 사람입니다. 말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말에는 생명력이 있습니다. 사람을 살리고, 서로를 살리는 말을 하십시요!
하나님을 찬양하고 믿음을 고백하는 말을 하십시요!
믿음을 내 입술로 선포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하나님께 입술로 감사를 고백하는 것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좋은 말을 습관화 하십시요- 마음도 생각도 따라갈 것입니다.
여러분의 입술이, 언어가 변하지 않으면? ...
여러분의 삶은, 온전한 신앙생활은 변하기 힘들 것입니다...
▶ 그들은 그대로 했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했습니다.
이해되진 않았지만? 순종했습니다! 실천했습니다!
그러자 -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 철옹성 여리고가 무너졌습니다.
- 어떻게 무너졌을까? ...최근 여리고 성을 발굴했떤 고고학자들의 연구 결과가 놀랍습니다.
12m의 내성 & 5+7m(2m두께)의 외성! 완벽한 요새! 어떠한 공성전도 버텨낼 수 있는!
( 즉? 하나님의 방법 아니면 - 가능성 거의 없는!)
그 때 여리고 성에는 강도 6 정도의 지진이 일어났을 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5m 토대위의 7m 짜리 외성이 바깥쪽으로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계단처럼 밟고 성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을거라 합니다.
원래 성벽은 바깥쪽으로 무너져 내리는 법이 없습니다! - 그런데? 여리고는 그렇게 무너졌습니다.
& 유적가운데 발견된 곡식 항아리에는 - 곡식들이 가득찬 채로 불에 타 있었습니다....
오늘 말씀 그대로 -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것을 다 불태웠습니다(6:24).
곡식은! 그들이 사용할 수 있지 않습니까?
앞으로 있을 전쟁에 대비해서 군량미로 쓰면 좋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다 불태웠던 것입니다....
※ 더 상세한 자료는 이곳을 찾아보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http://kr.img.search.yahoo.com/search/images?p=%BF%A9%B8%AE%B0%ED%BC%BA&b=1&oid=17142483&subtype=com&target=detail&top=frame
▶성도 여러분. 여리고를 정복할 때 - 중요한 원칙 하나가 있었습니다. -
수 6:17-19 이 성과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은 여호와께 온전히 바치되 기생 라합과 그 집에 동거하는 자는 모두 살려 주라 이는 우리가 보낸 사자들을 그가 숨겨 주었음이니라 / 너희는 온전히 바치고 그 바친 것 중에서 어떤 것이든지 취하여 너희가 이스라엘 진영으로 바치는 것이 되게 하여 고통을 당하게 되지 아니하도록 오직 너희는 그 바친 물건에 손대지 말라
은금과 동철 기구들은 다 여호와께 구별될 것이니 그것을 여호와의 곳간에 들일지니라 하니라
그것은? 여리고의 모든 것은 하나님께 바쳐진 것. 그러므로? 사람이 손대서는 않된다는 겁니다
소위 말하는 전리품? - 없습니다! 내가 수고해서 얻었으니, 조금은 내 것? .. 이 아닙니다.
☛ 하나님이 왕이신 하나님 나라 백성이라는 뜻은? 모든 것이 왕의 소유라는 것입니다.
심지어? 그 나라 백성도? 왕의 소유입니다. & 백성은, 왕이 책임을 집니다.
이스라엘 백성? 그들의 삶은 하나님께서 언제나 책임지십니다.
하나님 백성들의 모든 소유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이 가르치는 ‘소유관’입니다.
☛ 우리의 소유? 마찬가지. 하나님을 주님(주인님)이라 부를 때는- 그 말 그대롭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 이라는 깨달음의 고백이다!!(Lordship)
예를 들어봅시다. 십일조의 의미는 과연 무엇입니까? 그것은
내 모든 것이 어디서부터 왔는지를, 누구의 것인지를 확증하는 상징일 뿐이다.
즉, 나머지 9/10도? 모두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고백하는 신앙의 고백이 십일조입니다.
※ 마치 - 에덴동산에 있었던 선악과와도 같습니다.
선악과가 있었기에?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잊지 않습니다.
선악과도, 십일조도 - 성도에게 ‘Reminder'입니다.
누가 과연 주인님이신지를 기억하고 살 수 있는! ....
이 성경적인 ‘소유관’을 가질 때? - 성도는 비로서 물질에서 자유해집니다.
물질 욕심에서 자유해집니다.
➜ ‘내 것’을 하나님께 드린다고 생각하면? 헌금이 아깝습니다. 십일조 못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만나면 -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유됨을 깨닫고 나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왜? 하나님 것을 하나님께 돌려 드릴 뿐이니까 - 그것도, 일부만을! ...
* 며칠전 간증하나를 들었습니다 -
여 동생이 유학을 와서 어려울 때 적지 않은 도움(수만불의 학비와 생활비)을 주었던 한 언니 집사님의 이야기입니다. 동생네는 학업을 마치고 다시 한국에 가서 잘 살게 되었는데, 이 언니집사님은 형편이 많이 어려워졌습니다. 몸이 아파서 한국에 나가 자리잡고 잘 사는 여동생에게 필요한 약을 좀 부탁했더니? ... 그 약이 꽤 비싸다면서( 수백불?) 불평을 하더랍니다....
얼마나 속이 상하는지, 그 일로 이 언니 집사는 2년을 연락을 끊고 살면서 속상해하고 괴로워했는데 - 하나님이 어느날 이 깨달음을 주셨답니다.
“ 네가 동생에게 도와준 수만불이 왜 네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 네가 가진 것은 모두 내 것인데? ... 내 것 가지고 네 동생 도와줬는데 무얼 그리 속상해 하느냐? ”...
자신이 소유했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었음을 깨닫는 순간 - 이 언니 집사는 그 모든 속상함이, 섭섭함이 다 사라져 버렸다고 고백했습니다.....
☛ 왜 성도들이 물질에 약합니까? 헌금에 약합니까?
왜 구원받고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받은 성도가 - 최선을 다한 정성의 헌물을 드리질 않습니까? ....
이 원칙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이 약속의 땅 가나안 - 축복의 땅을 정복하면서 산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왕으로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산다는 뜻입니다 - 아멘?
거기에는 - 모든 축복이 담겨져 있다. 나 개인의 기쁨 충만한 삶부터 시작해서 -
내 가정, 자녀의 참된 형통의 삶 - 그리고 나아가서 범사가 잘되는 삶 까지.
진정 그 삶을 원합니까? - 원칙을 지키십시요! 원칙을 깨달으십시요!
- 지금 여러분은 -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온전한 십일조를 가르치고 있습니까?
정말 자녀들이 물질축복 누리길 원한다면? 온전한 십일조의 의미부터 가르치십시오.
☛ 올바른 헌금생활을- 하나님께 드려지는 연보가 어떤 의미인지를 알지 못해서,
성도들이 물질축복을 제대로 못 누리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잘 못 심어서 추수가 않되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여리고 성! 정복하면서 - 욕심 다 버리도록 다 불로 태우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것 철저히 구별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그들을 당신의 백성들에게 원칙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정리합시다.
1> 여호수아의 가나안 정복은? 언제나 하나님의 음성 듣는 것으로 시작된다.
나의 가나안 정복도? 마찬가지! 하나님의 음성 들으라. 영혼의 안테나를 세우라! 영성을 회복하라! 우리의 하나님은? 우리에게 언제나 말씀하시는 분! 들으라 온 영혼, 마음을 다해 들으라! 경청하라! (설교 / 종의 권면 / 성경 읽기와 묵상 / 기도 / 환경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 )
2> 하나님의 뜻에 100% 순종하라. 말씀하시면 그대로 하라. 이해가 되든 되지 않든?
결단하고 실천하라. 내 방법 아니다. 하나님 방법 있으시다. 믿음은 결단이고 순종이다.
3> 내 입술을 지키라. 침묵을 배우라. 언어를 바꾸라! ....하나님 역사 가로막지 말라!
4> 하나님의 것에 손대지 말라! 하나님으로 하여금, 내 삶의 참 주인님- 되시게 하라!
여리고 처럼.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예비해 두신 약속의 땅, 가나안 땅을 -
믿음으로 정복하고 되 찾아 오는.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이스라엘 자손들로 말미암아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가 없더라 /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나아갈 것이요 일곱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며 그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매...
* 마침내 약속의 땅 가나안입니다.
그리고 그 첫 번째 버티고 있는 여리고 성은 엄청난 성입니다.
가나안 땅에서 가장 오래되었고 웅장한 철옹성입니다. 지금 이 모습을 그려봅니다.
바깥 성벽( 5m토대위에 7m의 외성(합 12m)은 두께가 2m나 되는 외 성벽)과 높이만 12m인
안쪽 성벽-의 이중 성벽으로 되어있는 거대한 여리고 성과.
그리고 지금 그 앞에 있는 40년 광야생활해온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
아마도 외형적으로 보면 여리고가 그리 큰 위협을 느낄만큼 대단한 군대의 위용도,
군사적인 전열도 아니었을텐데. 그런데 지금 상황은? 그와는 정반대였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수 5:1 “..가나안 사람의 모든왕이 ...마음이 녹았고...정신을 잃었더라”다 &
수 6:1. “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 없더라”....
☛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만물이 다 그 앞에서 떨며 굴복하는 것이. 우주의 법칙입니다.
시 24편 7,8 “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찌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찌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오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 전쟁의 승리는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과 동행함에 있습니다.
오늘, 약속의 땅을, 축복의 땅을 정복하는 열쇠-Key는 어디 있습니까?
여호와가 나와 함께하시는가? 에 달려 있습니다. = 이 말은, 정확하게 말하면 - 과연 나는
하나님 편에 서 있는가?입니다. 내가 주인공이 아니고, 그분이 주인공이시니....
그러면? 온 세상이 다 엎드려집니다. 객관적인 Power, 능력, 규모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 어떤 것들도? 창조주, 전능하신 하나님앞에선? 다 별 볼일 없는 것들이니까 .
▶ 약속의 땅 정복하기 - 에는 기본 원칙이 있습니다.
; 수1:1 / 3:7 / 5:2 & 6:2 - “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 ( 7:10 & ....)
하나님의 음성 듣고 움직이기. 하나님 말씀하신 대로 실천하기. 하나님 명하신대로 순종하기.
이 원칙입니다. 가나안은 그렇게 정복되었습니다. 저와 여러분? 마찬가지!
철저히 하나님의 음성 듣고 움직입니다. 움직이면서도 항상!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찾습니다. 성령 하나님께 - 늘 마음으로 묻습니다. “ 주님- 이 길이 맞습니까? 어떤 결정이 주님의 뜻입니까?
어떻게 할까요? 갈까요? 설까요? .....”
하나님께 묻고 -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움직이는 것 - 다윗과 사울의 차이점이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하나님 인도하심만 따르면? 100%다! 아멘? 이 기본 원칙에 충실하십시오.
* 마침내, 하나님의 말씀- 여리고 공격작전이 여호수아에게 떨어졌습니다.
구체적인 전략이, 방법까지 주셨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하나님의 전략대로 - 공격하는 것. 말씀대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전투 전략이라는 것이 ... 좀 많이 ... 그랬습니다.
- 어떤 전략입니까? .. 여리고성을 돌아라. 제사장 앞에서, 언약궤 따르고,
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러다가? 7일째는 7번 돌아라 ...
☛이 작전명령을 당신이 받았다면. 어떤 생각이 들었겠습니까? ...이해가 되는 전략입니까?
상식입니까? ... 아닙니다. 머리를 한방 맞은 것 같았을 겁니다.
그냥 돌라고? 무작정 돌기만 하라고? ....누구 말마따나, 정말 돌겠다? ...했을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5절 ‘ 그리하면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찌니라!’ ...
▶ 지금 하나님께서는 - 당신의 백성들을. 철저하게 훈련하고 계심을 봅니다.
여러분의 약속의 땅은/ 언약의 땅/ 축복의 땅은?
사람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만이 취할 수 있음을! 하나님의 법칙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이 하나님의 법칙을, 원리 원칙을 배우십시요!.
성도가/ 우리가 정말 배워야 할 것은. 성도에게 필요한 것은, 방법이 아닙니다.
이성적이고 계산적이며 상식적인 수준의 어떤 방법이 아닙니다.
성도가 배워야 할 것은? 언제나 하나님의 기적의 원리입니다. 원칙입니다.
그리고 - 그 하나님을 100% 신뢰하고 따라가는 - 믿음과 순종일 뿐입니다.
그럴 때? 온 세상 만물을 만드신 그분의 손길이 움직이시면 - 그 앞에서, 세상의 모든 법칙들은? 통하질 않습니다. All Stop됩니다. 하나님의 법칙이 - 그 위를 덮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 하나님 말씀하신 그대로 실행합니다.
그런데 - 오늘 말씀속에서, 우리는 여호수아가 백성들을 향해서 한가지를 더 명령하고 있음을 발견합니다. 어떤 내용? 10절 말씀“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레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
언제까지? 외치라 - 명할 때 까지. 철저히 침묵하며 여리고 성을 돌라고... 명령합니다.
여러분.. 여호수아가 왜 침묵을 명했을까요? 무슨 이유로?
*** 만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침묵을 명하지 않았다면 -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성문 굳게 닫혀있는 거대한 여리고 성을, 묵묵히 하루에 한번 돌았습니다. 그것도 7일이나!
만일 - 여러분이었다면. 여리고 성을 돌면서.. 무슨 말을, 어떤 말을 했을 것 같은가? ....
‘ 야, 이제 곧 여리고 성이 무너진대. 정말 기대가 되지? ... 우와, 우리 하나님은 정말 멋진 분이야. 이런 방법으로 여리고를 무너뜨리신다니 ....’ 그랬을 것 같습니까? ... 아마 아닐겁니다.
아마도 - 정 반대의 Gossip 투성이 였을게다. 이기 모하는기고? 무슨 전쟁이 이 모양이냐? 이게 뭐하는 짓이냐? 여리고 사람들은 성 위에서 온갖 야유고 비웃고 있었을텐데 -
멀찌 감치서 그냥 돌기만 하라니? ..정말 돌겠네~ ... xxxxx.....
☛ 믿음이 없을 때, 우리는 가십을 합니다. 불평을 하고 부정적인 말들을 쏟아냅니다...
그러면? 끝장입니다. 교회는 그러다가 끝장이 납니다.
교회에서 가장 무서운 건 BMW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서 BMW는? 차가 아닙니다.
Big Mouth Woman - 말이 많은 여자들이라는 뜻입니다.
우리 교회도 그랬습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머물다 떠나는 과정에서- 서로 불편한 관계를 만들고, 결국 떠나게 되는데 제일 큰 역할을 한 것도, 바로 그런 가십/말 때문이라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다. 그 모든 이야기들도.. 결국 제 귀에까지 다 들려오기 때문입니다.
- 긍정적이고 칭찬하고 위로하며 축복하는 말들을 나누다가 떠나진 않았을 것입니다.
야고보서 3장을 꼭 읽어보십시오. 당신의 인생? 당신의 입술로 결정됩니다. 말하는대로 살아집니다. 말은, 혀는, 입술은 - 당신의 인생의 방향을 결정짓습니다.
그래서? 사단이 제일 애용하는 Tool이 - 바로 당신의‘말’입니다. 당신의 입술입니다.
아십니까? ....지금도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교회가. 말만 없으면? 대부분 문제 없어집니다!
➜그래서! 오늘 여호수아는 이 명령을 내렸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 말라! 마지막 그 순간까지! 하나님의 역사 일어나기까지는, 철저히 침묵하고!
순종만 하자고 ... 이해가 됩니까 ?
.... 그렇다면 - 오늘 이 순간부터도. 여러분은 입술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이루실 역사를 - 여러분의 입술로 망가뜨리지 마십시요!
깊은 생각없이, 분별하지 않고 쏟아내는 말, 사단이 가져다주는 온갖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생각과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 뱉으면 끝장입니다!
당신 인생에- 여리고성이 장난감처럼 무너져 내려버리는 기적이- 사라져버릴 수도 있습니다!
성도는 - 입술을 지켜야 합니다. 성도는, 말에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입술이 가벼운 사람은, 신앙 인격이 가벼운 사람입니다. 말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말에는 생명력이 있습니다. 사람을 살리고, 서로를 살리는 말을 하십시요!
하나님을 찬양하고 믿음을 고백하는 말을 하십시요!
믿음을 내 입술로 선포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하나님께 입술로 감사를 고백하는 것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좋은 말을 습관화 하십시요- 마음도 생각도 따라갈 것입니다.
여러분의 입술이, 언어가 변하지 않으면? ...
여러분의 삶은, 온전한 신앙생활은 변하기 힘들 것입니다...
▶ 그들은 그대로 했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했습니다.
이해되진 않았지만? 순종했습니다! 실천했습니다!
그러자 -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 철옹성 여리고가 무너졌습니다.
- 어떻게 무너졌을까? ...최근 여리고 성을 발굴했떤 고고학자들의 연구 결과가 놀랍습니다.
12m의 내성 & 5+7m(2m두께)의 외성! 완벽한 요새! 어떠한 공성전도 버텨낼 수 있는!
( 즉? 하나님의 방법 아니면 - 가능성 거의 없는!)
그 때 여리고 성에는 강도 6 정도의 지진이 일어났을 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5m 토대위의 7m 짜리 외성이 바깥쪽으로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계단처럼 밟고 성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을거라 합니다.
원래 성벽은 바깥쪽으로 무너져 내리는 법이 없습니다! - 그런데? 여리고는 그렇게 무너졌습니다.
& 유적가운데 발견된 곡식 항아리에는 - 곡식들이 가득찬 채로 불에 타 있었습니다....
오늘 말씀 그대로 -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것을 다 불태웠습니다(6:24).
곡식은! 그들이 사용할 수 있지 않습니까?
앞으로 있을 전쟁에 대비해서 군량미로 쓰면 좋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다 불태웠던 것입니다....
※ 더 상세한 자료는 이곳을 찾아보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http://kr.img.search.yahoo.com/search/images?p=%BF%A9%B8%AE%B0%ED%BC%BA&b=1&oid=17142483&subtype=com&target=detail&top=frame
▶성도 여러분. 여리고를 정복할 때 - 중요한 원칙 하나가 있었습니다. -
수 6:17-19 이 성과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은 여호와께 온전히 바치되 기생 라합과 그 집에 동거하는 자는 모두 살려 주라 이는 우리가 보낸 사자들을 그가 숨겨 주었음이니라 / 너희는 온전히 바치고 그 바친 것 중에서 어떤 것이든지 취하여 너희가 이스라엘 진영으로 바치는 것이 되게 하여 고통을 당하게 되지 아니하도록 오직 너희는 그 바친 물건에 손대지 말라
은금과 동철 기구들은 다 여호와께 구별될 것이니 그것을 여호와의 곳간에 들일지니라 하니라
그것은? 여리고의 모든 것은 하나님께 바쳐진 것. 그러므로? 사람이 손대서는 않된다는 겁니다
소위 말하는 전리품? - 없습니다! 내가 수고해서 얻었으니, 조금은 내 것? .. 이 아닙니다.
☛ 하나님이 왕이신 하나님 나라 백성이라는 뜻은? 모든 것이 왕의 소유라는 것입니다.
심지어? 그 나라 백성도? 왕의 소유입니다. & 백성은, 왕이 책임을 집니다.
이스라엘 백성? 그들의 삶은 하나님께서 언제나 책임지십니다.
하나님 백성들의 모든 소유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이 가르치는 ‘소유관’입니다.
☛ 우리의 소유? 마찬가지. 하나님을 주님(주인님)이라 부를 때는- 그 말 그대롭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 이라는 깨달음의 고백이다!!(Lordship)
예를 들어봅시다. 십일조의 의미는 과연 무엇입니까? 그것은
내 모든 것이 어디서부터 왔는지를, 누구의 것인지를 확증하는 상징일 뿐이다.
즉, 나머지 9/10도? 모두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고백하는 신앙의 고백이 십일조입니다.
※ 마치 - 에덴동산에 있었던 선악과와도 같습니다.
선악과가 있었기에?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잊지 않습니다.
선악과도, 십일조도 - 성도에게 ‘Reminder'입니다.
누가 과연 주인님이신지를 기억하고 살 수 있는! ....
이 성경적인 ‘소유관’을 가질 때? - 성도는 비로서 물질에서 자유해집니다.
물질 욕심에서 자유해집니다.
➜ ‘내 것’을 하나님께 드린다고 생각하면? 헌금이 아깝습니다. 십일조 못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만나면 -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유됨을 깨닫고 나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왜? 하나님 것을 하나님께 돌려 드릴 뿐이니까 - 그것도, 일부만을! ...
* 며칠전 간증하나를 들었습니다 -
여 동생이 유학을 와서 어려울 때 적지 않은 도움(수만불의 학비와 생활비)을 주었던 한 언니 집사님의 이야기입니다. 동생네는 학업을 마치고 다시 한국에 가서 잘 살게 되었는데, 이 언니집사님은 형편이 많이 어려워졌습니다. 몸이 아파서 한국에 나가 자리잡고 잘 사는 여동생에게 필요한 약을 좀 부탁했더니? ... 그 약이 꽤 비싸다면서( 수백불?) 불평을 하더랍니다....
얼마나 속이 상하는지, 그 일로 이 언니 집사는 2년을 연락을 끊고 살면서 속상해하고 괴로워했는데 - 하나님이 어느날 이 깨달음을 주셨답니다.
“ 네가 동생에게 도와준 수만불이 왜 네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 네가 가진 것은 모두 내 것인데? ... 내 것 가지고 네 동생 도와줬는데 무얼 그리 속상해 하느냐? ”...
자신이 소유했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었음을 깨닫는 순간 - 이 언니 집사는 그 모든 속상함이, 섭섭함이 다 사라져 버렸다고 고백했습니다.....
☛ 왜 성도들이 물질에 약합니까? 헌금에 약합니까?
왜 구원받고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받은 성도가 - 최선을 다한 정성의 헌물을 드리질 않습니까? ....
이 원칙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이 약속의 땅 가나안 - 축복의 땅을 정복하면서 산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왕으로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산다는 뜻입니다 - 아멘?
거기에는 - 모든 축복이 담겨져 있다. 나 개인의 기쁨 충만한 삶부터 시작해서 -
내 가정, 자녀의 참된 형통의 삶 - 그리고 나아가서 범사가 잘되는 삶 까지.
진정 그 삶을 원합니까? - 원칙을 지키십시요! 원칙을 깨달으십시요!
- 지금 여러분은 -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온전한 십일조를 가르치고 있습니까?
정말 자녀들이 물질축복 누리길 원한다면? 온전한 십일조의 의미부터 가르치십시오.
☛ 올바른 헌금생활을- 하나님께 드려지는 연보가 어떤 의미인지를 알지 못해서,
성도들이 물질축복을 제대로 못 누리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잘 못 심어서 추수가 않되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여리고 성! 정복하면서 - 욕심 다 버리도록 다 불로 태우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것 철저히 구별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그들을 당신의 백성들에게 원칙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정리합시다.
1> 여호수아의 가나안 정복은? 언제나 하나님의 음성 듣는 것으로 시작된다.
나의 가나안 정복도? 마찬가지! 하나님의 음성 들으라. 영혼의 안테나를 세우라! 영성을 회복하라! 우리의 하나님은? 우리에게 언제나 말씀하시는 분! 들으라 온 영혼, 마음을 다해 들으라! 경청하라! (설교 / 종의 권면 / 성경 읽기와 묵상 / 기도 / 환경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 )
2> 하나님의 뜻에 100% 순종하라. 말씀하시면 그대로 하라. 이해가 되든 되지 않든?
결단하고 실천하라. 내 방법 아니다. 하나님 방법 있으시다. 믿음은 결단이고 순종이다.
3> 내 입술을 지키라. 침묵을 배우라. 언어를 바꾸라! ....하나님 역사 가로막지 말라!
4> 하나님의 것에 손대지 말라! 하나님으로 하여금, 내 삶의 참 주인님- 되시게 하라!
여리고 처럼.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예비해 두신 약속의 땅, 가나안 땅을 -
믿음으로 정복하고 되 찾아 오는.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