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H. 컬럼

* 크리스챤의 하루 Daily Christian Living
1. 아침에 눈을 뜨면- 자리에서 일어나기전, 잠시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혹은 시편23편을 암송한다. 오늘 하루를 주님께 온전히 맡기며 일어난다.
2. 아침부터 집안에 조용한 찬양CD를 틀어둔다.
출근하는 차 안에서도 가능한 찬양과 말씀을 듣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 FM 107.9 / 95.9, AM 1190)
3. 자녀들을 학교에 보낼 때 - 잠깐이라도 축복하며 기도해주라.
오늘 하루동안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보호해주시기를! 복된 만남 주시기를
&아무리 바빠도, God bless you! I love you! 라도 반드시 하라!
4. 직장에 도착한 직후,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고 난 직후,
다른 어떤 일을 시작하기전에 먼저 QT를 한다
( 오늘 하루 나의 삶을 인도하시는 분이 주님이심을 내 삶으로 고백하는 시간이다)
- '생명의 삶' 교재가 좋다. 가슴에 와 닿는 성경 구절이 있으면, 암송을 하고
그 하루동안 계속 묵상하며 다닌다.
5. 일하는 시간 - 모든 일을 할 때, 지속적으로 주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을마음속으로 기도한다.
사업상 누구를 만날 때에도 미리 기도로 준비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한다. ( 정직해야 할 것과 성실해야 함은 물론! )
사업이나, 공부나, 지혜가 필요할 때는, 하나님께 구체적으로 간구한다.
무슨 일을 하든지, 당당하게 일하고 말한다. 나는 상대방을 향한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이니까! 모든 만남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는다.
( 나의 도움이나 위로가 필요한가? 그 사람에겐 내가 소유한 영생의 기쁨이 있는가?)
*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할 한가지 사실 -
구원받은 나에겐, 성령 하나님이 언제나 함께 계신다. 또 내 안에 계신다 (요14).
그러므로? 언제나 바로 내 곁에 계신 성령님과 함께 다니며,
함께 누군가를 만난다는 사실을 잊지 말 것!
6. 집에 돌아온 후 - 휴식과 식사 후, 반드시 자녀들과 5분정도의 시간을
갖는다. 서로 눈을 마주치면서. 부부간에도 물론!
* 식탁에서의 식사시간 만큼은, 절대로 자녀들에게 야단치지 말 것!
적어도 식사시간만큼은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도록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지나친 TV시청은, 온 가족을 바보로 만든다는 것을 잊지말라! & 가능하면
자녀들과 함께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골라서, 함께 보면서 대화를 나눈다.
7. 너무 늦지 않은 저녁시간, 온 가족이 함께 그날의 잠언을 꼭 읽는다. ( 7일이면 잠언 7장을)
- 부모가 영한성경을 보면서, 자녀들과 교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부모, 자녀 중 어느 누구라도, 재미있거나 가슴에 와 닿는 구절이 있으면,
서로 묻고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 간단한 기도로 마친다.
- 잠자리에 드는 자녀들을 위한 축복기도도 잊지 않는다!
8. 잠자리에 들어 잠이 들기 전 - 오늘 하루를 회상하며 주님과 교제한다.
시편23편을 암송한다. 꿈속에서라도, 주님 만나기를 늘 기도한다.
* 신앙생활은 생활신앙입니다. 일상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입니다!
"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 시 34:8
어느 Christian의 하루
2007.11.09 09:09
* 크리스챤의 하루 Daily Christian Living
1. 아침에 눈을 뜨면- 자리에서 일어나기전, 잠시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혹은 시편23편을 암송한다. 오늘 하루를 주님께 온전히 맡기며 일어난다.
2. 아침부터 집안에 조용한 찬양CD를 틀어둔다.
출근하는 차 안에서도 가능한 찬양과 말씀을 듣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 FM 107.9 / 95.9, AM 1190)
3. 자녀들을 학교에 보낼 때 - 잠깐이라도 축복하며 기도해주라.
오늘 하루동안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보호해주시기를! 복된 만남 주시기를
&아무리 바빠도, God bless you! I love you! 라도 반드시 하라!
4. 직장에 도착한 직후,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고 난 직후,
다른 어떤 일을 시작하기전에 먼저 QT를 한다
( 오늘 하루 나의 삶을 인도하시는 분이 주님이심을 내 삶으로 고백하는 시간이다)
- '생명의 삶' 교재가 좋다. 가슴에 와 닿는 성경 구절이 있으면, 암송을 하고
그 하루동안 계속 묵상하며 다닌다.
5. 일하는 시간 - 모든 일을 할 때, 지속적으로 주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을마음속으로 기도한다.
사업상 누구를 만날 때에도 미리 기도로 준비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한다. ( 정직해야 할 것과 성실해야 함은 물론! )
사업이나, 공부나, 지혜가 필요할 때는, 하나님께 구체적으로 간구한다.
무슨 일을 하든지, 당당하게 일하고 말한다. 나는 상대방을 향한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이니까! 모든 만남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는다.
( 나의 도움이나 위로가 필요한가? 그 사람에겐 내가 소유한 영생의 기쁨이 있는가?)
*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할 한가지 사실 -
구원받은 나에겐, 성령 하나님이 언제나 함께 계신다. 또 내 안에 계신다 (요14).
그러므로? 언제나 바로 내 곁에 계신 성령님과 함께 다니며,
함께 누군가를 만난다는 사실을 잊지 말 것!
6. 집에 돌아온 후 - 휴식과 식사 후, 반드시 자녀들과 5분정도의 시간을
갖는다. 서로 눈을 마주치면서. 부부간에도 물론!
* 식탁에서의 식사시간 만큼은, 절대로 자녀들에게 야단치지 말 것!
적어도 식사시간만큼은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도록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지나친 TV시청은, 온 가족을 바보로 만든다는 것을 잊지말라! & 가능하면
자녀들과 함께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골라서, 함께 보면서 대화를 나눈다.
7. 너무 늦지 않은 저녁시간, 온 가족이 함께 그날의 잠언을 꼭 읽는다. ( 7일이면 잠언 7장을)
- 부모가 영한성경을 보면서, 자녀들과 교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부모, 자녀 중 어느 누구라도, 재미있거나 가슴에 와 닿는 구절이 있으면,
서로 묻고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 간단한 기도로 마친다.
- 잠자리에 드는 자녀들을 위한 축복기도도 잊지 않는다!
8. 잠자리에 들어 잠이 들기 전 - 오늘 하루를 회상하며 주님과 교제한다.
시편23편을 암송한다. 꿈속에서라도, 주님 만나기를 늘 기도한다.
* 신앙생활은 생활신앙입니다. 일상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입니다!
"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 시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