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H. 컬럼
약속의 땅/ 축복의 땅 가는 길 !
2007.11.09 08:57
* 약속의 땅 가는 길
작년 연말 - 하나님은 우리 산정현 교회에, 애굽에서 가나안까지의
이스라엘 역사를 돌아보게 하시는 말씀을 저를 통해 주셨습니다.
430년간 살았던 애굽 - 지금은 노예가 되어 생존하고 있는 이스라엘을
때가 되어, 하나님이 불러내셔서 그 조상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셨습니다. 그 모든 단계와 과정이, 저의 인생여정을
보는 듯하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여정과 같음을 보게 하셨습니다.
지금. 당신은. 어디쯤 와 계십니까?
1. 애굽을 떠나라!
최 강대국 애굽의 세상을 즐기면서, 종되어 살지만 그런대로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까?
그 애굽에서 당신은 결코 행복할수도 만족할수도 없음을 알 때 -
비로서 당신은 애굽을 떠날 수 있습니다.
애굽은 죽음입니다. 죽음을 떠나셨습니까? 예수 안에서 - 진정 ?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 자기 몸을 버리신 -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라!"
< 갈라디아 2:20 >
2. 홍해를 건너라!
출애굽의 결정적인 사건은 홍해바다를 가르신 하나님의 역사였습니다.
당신을 애굽(죽음)에서 건지신 것은, 그 아들의 몸을 십자가에서 갈라
사는 길( Living way; 히10:20)- 생명의 길 을 열어놓으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갚을 길 없는 그 은혜를 아십니까?
그래서 당신은 지금 -예수께서 날 위해 열어놓으신, 사는 길로,
진정 들어섰습니까?
3. 시내산에 머물라!
출애굽한 이스라엘을 1년 동안이나 시내산 앞에 머물게 하셨던 하나님의 뜻은,
이제 광야를 지나 들어가게 될 약속의 땅 가나안을,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질서와 원칙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이스라엘이 영원히 행복하게 축복 가운데 사는 길이기에,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생명의 말씀들을 주셨습니다.
생명의 말씀입니다. 내가 사는 길입니다.
사람의 말 이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입니다. - 내 삶에 내게 필요한 것은 !!!
...
늘 품고 생각하며, 지키며 사십니까?
4. 광야를 지나가라!
한 달이면 지나갈 광야길입니다.
광야는 목적지가 아닙니다. 그런데? 그들은 광야에서 40년을 살다가 죽었습니다.
목적이 없는 삶은 광야입니다.
당신이 가게 될, 천국을 잊고 이 세상을 살면?,
당신의 삶은 광야로 끝나고 맙니다. 잊지 마십시요.
5. 요단강을 건너라!
마지막 약속의 땅 가는 길에는, 요단강이 버티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궤를 메고, 발을 내어 디딜 때 - 요단강은 멈추어 섭니다.
믿음으로 발걸음을 떼어야 합니다. 역사는 그 때 시작됩니다.
하나님 말씀을 믿는 그때. 말씀에 순종하는 그 때!
당신은 비로서 - 살아계신 하나님의 기적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6. 가나안을 정복하라!
1> 가나안땅에서 제일 먼저 행하신 하나님의 일은?
모든 백성들이 할례를 받는 일입니다.
전쟁을 앞두고, 다들 아파 누워있습니다. 말도 않되는 일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 무엇보다 중요한 일은? 내가 누구인가? 를 잊지 않는 일입니다.
나의 정체성을 먼저 확인하는 일입니다.
I am Christian! 이라는 Identity정체성!
하나님은 그것부터 원하십니다.
당신은 진정. 할례받은 하나님의 백성입니까?
2> 가나안으로 진격해 가는 길에,
그들의 앞길을 막아선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칼을 빼어들고 서 있습니다.
‘ 네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곳은 거룩하니라’하십니다.
가나안 땅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거룩한 땅/ 하나님의 땅’입니다.
그 땅을 정복함에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나의 신발을 벗고, 나의 방법과 계산과 경험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러면? 나를 향해 칼을 빼어든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방향을 바꾸어
내 앞에서 날 대신해 저들과 싸웁니다!
이것이 가나안을 정복해가는, 원리요 원칙입니다.
내가 아닙니다.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은 지금도 동일하게 우리와 함께, 역사하고 계십니다.
이 하나님이 - 우리들 모두의 소망입니다.
기쁨입니다!
할렐루야!
< 2006년 2월의 글 >
작년 연말 - 하나님은 우리 산정현 교회에, 애굽에서 가나안까지의
이스라엘 역사를 돌아보게 하시는 말씀을 저를 통해 주셨습니다.
430년간 살았던 애굽 - 지금은 노예가 되어 생존하고 있는 이스라엘을
때가 되어, 하나님이 불러내셔서 그 조상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셨습니다. 그 모든 단계와 과정이, 저의 인생여정을
보는 듯하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여정과 같음을 보게 하셨습니다.
지금. 당신은. 어디쯤 와 계십니까?
1. 애굽을 떠나라!
최 강대국 애굽의 세상을 즐기면서, 종되어 살지만 그런대로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까?
그 애굽에서 당신은 결코 행복할수도 만족할수도 없음을 알 때 -
비로서 당신은 애굽을 떠날 수 있습니다.
애굽은 죽음입니다. 죽음을 떠나셨습니까? 예수 안에서 - 진정 ?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 자기 몸을 버리신 -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라!"
< 갈라디아 2:20 >
2. 홍해를 건너라!
출애굽의 결정적인 사건은 홍해바다를 가르신 하나님의 역사였습니다.
당신을 애굽(죽음)에서 건지신 것은, 그 아들의 몸을 십자가에서 갈라
사는 길( Living way; 히10:20)- 생명의 길 을 열어놓으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갚을 길 없는 그 은혜를 아십니까?
그래서 당신은 지금 -예수께서 날 위해 열어놓으신, 사는 길로,
진정 들어섰습니까?
3. 시내산에 머물라!
출애굽한 이스라엘을 1년 동안이나 시내산 앞에 머물게 하셨던 하나님의 뜻은,
이제 광야를 지나 들어가게 될 약속의 땅 가나안을,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질서와 원칙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이스라엘이 영원히 행복하게 축복 가운데 사는 길이기에,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생명의 말씀들을 주셨습니다.
생명의 말씀입니다. 내가 사는 길입니다.
사람의 말 이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입니다. - 내 삶에 내게 필요한 것은 !!!
...
늘 품고 생각하며, 지키며 사십니까?
4. 광야를 지나가라!
한 달이면 지나갈 광야길입니다.
광야는 목적지가 아닙니다. 그런데? 그들은 광야에서 40년을 살다가 죽었습니다.
목적이 없는 삶은 광야입니다.
당신이 가게 될, 천국을 잊고 이 세상을 살면?,
당신의 삶은 광야로 끝나고 맙니다. 잊지 마십시요.
5. 요단강을 건너라!
마지막 약속의 땅 가는 길에는, 요단강이 버티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궤를 메고, 발을 내어 디딜 때 - 요단강은 멈추어 섭니다.
믿음으로 발걸음을 떼어야 합니다. 역사는 그 때 시작됩니다.
하나님 말씀을 믿는 그때. 말씀에 순종하는 그 때!
당신은 비로서 - 살아계신 하나님의 기적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6. 가나안을 정복하라!
1> 가나안땅에서 제일 먼저 행하신 하나님의 일은?
모든 백성들이 할례를 받는 일입니다.
전쟁을 앞두고, 다들 아파 누워있습니다. 말도 않되는 일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 무엇보다 중요한 일은? 내가 누구인가? 를 잊지 않는 일입니다.
나의 정체성을 먼저 확인하는 일입니다.
I am Christian! 이라는 Identity정체성!
하나님은 그것부터 원하십니다.
당신은 진정. 할례받은 하나님의 백성입니까?
2> 가나안으로 진격해 가는 길에,
그들의 앞길을 막아선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칼을 빼어들고 서 있습니다.
‘ 네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곳은 거룩하니라’하십니다.
가나안 땅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거룩한 땅/ 하나님의 땅’입니다.
그 땅을 정복함에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나의 신발을 벗고, 나의 방법과 계산과 경험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러면? 나를 향해 칼을 빼어든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방향을 바꾸어
내 앞에서 날 대신해 저들과 싸웁니다!
이것이 가나안을 정복해가는, 원리요 원칙입니다.
내가 아닙니다.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은 지금도 동일하게 우리와 함께, 역사하고 계십니다.
이 하나님이 - 우리들 모두의 소망입니다.
기쁨입니다!
할렐루야!
< 2006년 2월의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