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H. 컬럼
성도가 주기적으로 넘어지는 이유
2007.11.12 16:51
31. 악한 영들의 활동과 잠복 / 대적기도의 원리와 능력 1권 중에서
악한 영들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살며시 사람들의 안에 들어와 거주합니다.
그러나 악한 영들이 사람들의 안에 들어와 있다고 해서 항상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자연계에는 모든 것이 각 자의 독특한 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밀물 때가 있고 썰물 때가 있습니다. 낮이 있고 밤이 있습니다.
활동기가 있고 휴식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분노의 영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항상 화를 내는 것이 아닙니다.
주기적으로 화를 냅니다. 항상 화를 낸다면 그 사람은 살 수 없습니다.
너무나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주일 주기로 화를 내는 사람도 있고,
3일 주기로 화를 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은 각 자가 다릅니다.
음란한 영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항상 더러운 마음에 사로 잡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주기에 따라서 - 더러움에 대한 회의가 일시적으로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것은 음란한 영의 잠복기입니다.
하지만 그 때가 조금 지나면 다시 더러운 생각들이 서서히 올라오게 됩니다.
이것은 자연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주기와 흐름과 비슷한 것입니다.
아침에 해가 뜨고 오전에는 햇볕이 약하다가 정오가 되면 가장 뜨겁고 오후 늦게 서서히 약해지다가 - 황혼이 되면 해가 지듯이, 영 들의 주기도 대부분 이같은 형대를 갖고 있습니다.
분노의 영이든, 쇼핑의 영이든 - 처음에는 비교적 약한 힘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주기가 서서히 올라가면서 나중에는 아주 강한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이 때는 그 영의 활동이 정점(Climax)에 올라왔기 때문에 그영의 활동력이 아주 강합니다.
분노의 영 일 경우에 그 정점에 이르면, 아주 사소한 일에 폭팔하게 됩니다.
사소한 일에 분노를 참지 못하며, 상대방을 죽이고 싶어할 정도로 미워하게 되고
복수심에 사로 잡힙니다. 음란의 영 같으면 도저히 견디지를 못하고 범죄를 저지르고 싶은 상태까지 됩니다. 쇼핑의 영 이든, 외로움의 영이든 - 이 때는 아주 극단적으로 충동을 일으키고 고통을 줍니다.
이 때는 그 영의 활동이 표면적인 행동으로 나타날 때가 많습니다.
분노하는 자는 화를 터뜨리고, 도박의 영에 잡힌 자는 노름을 하고 탕진을 합니다.
술의 영에 잡힌 자는 이 주기에 고주망태가 됩니다.
외로움의 영에 잡힌 이들은 낙담하며 슬픔의 시를 쓰며 한참 웁니다.
그러다가 그 강한 주기의 시간이 지나갑니다.
그 주기가 지나면? 그 영의 침체기가 옵니다.
분노한 사람은 내가 왜 화를 냈나 - 생각하며 자책하고 절망합니다.
쇼핑을 한 사람은 왜 내가 필요없는 물건을 샀는가 후회를 합니다.
술에 빠졌던 사람은 왜 내가 또 술을 마셨을까 하며 후회합니다.
우울한 사람도 내가 지난 밤에 왜그랬지? 하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나면 - 한동안은 이런 행동을 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변화를 원할 때는? 그 영의 활동기를 피해야합니다.
그 힘이 정점에 이르는 활동기에는 그 영의 힘이 아주 강하기 때문에 싸워서 이기기가 힘들고
변화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 잠복기의 상태가 되어 그 영의 힘이 약해졌을 때, 전쟁과 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때는 그 영의 힘이 약해져 있기 문에 다른것을 시도해도 잘 저항하지 못합니다.
그것은 잠자고 있는 사자가 잘 싸우지 못하는것과 같습니다.
예를 들면, 분노하는 영에게 사로잡혀서 강하게 폭팔하는 사람에게 그 화를 진정시키려고 하면 안됩니다. 조금 시간이 지난 뒤에 그 화의 기운이 사라지고 잠복기가 되었을 때 -
조용히 다가가서 분노란 좋지 않은 것임을 차분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강한 폭팔이 있은 후에는 한동안잠복기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 때는 분노의 영에게 그다지 공격을 받지 않습니다. 이렇게 주기적으로 폭팔하는 것은, 환경의 문제가 아니고! 에너지의 문제이며 그 영(악령)의 내적인 특성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악한 영들은 에너지를 먹고 살기 때문에 분노의 영들은 사람들이 분노를 폭발시켜야만
그 분노의 에너지를 먹고 살수 있습니다. 그래서 강한 폭발을 하면 이제 한 동안은 먹을 것을 염려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속으로 숨어 들어가 잠잠해지는 것입니다.
그 원리는 음란한 영이나 우울한 영이나 미워하는 영이나 다 마찬가지 입니다.
그들은 배부르게 먹고 나면 한동안 잠복기를 가지고 쉽니다.
그 영들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행동을 할때 에너지를 얻고 만족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분노나 미움이나 험담이나 불평이나...
이러한 행위들은 그들의 안에 있는 악한 영들을 먹여 살리는 행위 입니다.
사람들은 음란하고 더러운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이 즐긴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자신은 악한 영들을 만족시켜주고 먹여 살리고 있는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남들에게 짜증을 내는것도 원망을 하는것도, 잘난 척을 하거나 남을 비판하는것도 사실은
그들의 안에 있는 악한 영들을 즐겁게 하고 에너지를 공급해주며 먹여 살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좋지 않은 습관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다시는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또 결심해도 하지 못하는것은
그의 안에 있는 영들이 밥을 달라고 미친 듯이 조르기 때문입니다.
이런 식으로 사람들은 자기 안에서 역사하고 있는 악한 영들에게 에너지를 공급해주는데
분명한 사실은 그런 식으로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한, 악한 영들은 다른 곳으로 나가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 영의 정체를 잘 알지 못하고, 영의 활동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은
아무리 많은 결심을 해도! 잘 변화되지 않으며,
알지 못하는 악한 영들에게 속아서 어둡고 노예와 같은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
집회나 예배에서 은혜를 받고 결단한 사람들은 다시는 옛 행실과 악한 습관으로 돌아가지 않으려고 결심합니다. 그리고 그때는 정말 그렇게 살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면 다시 그 행실로 돌아가게 되는데 그 이유도 같은 것입니다.
그것은 악한 영들이 나간 것이 아니라 속으로 숨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불리하니까 잠복해 버린 것이지요. 악한 영의 잠복기가 시작된 것입니다.
그들은 상황이 안 좋아지면 바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상황이 좋아질 때까지 숨어버리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지나서 활동을 할만 하면 악한 영들은 다시 돌아와서 옛 습관을 자극하게 됩니다. 이때는 집회에서의 흥분도 열기도 없고 감동적인 찬양이나 악기, 인도자의 멘트도 없으며 누가 도와주는 사람도 없기 때문에 그는 다시 옛 생활로 돌아가게 됩니다.
☛ 이런 일을 반복하게 되면 사람들은 좌절하게 됩니다.
아무리 결심을 해도 소용이 없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자신감을 상실하게 되는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대적이 누구인지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힘이 아니고 지식입니다!
눈을 감고 싸우는 사람은 아주 작은 어린아이도 이길 수 없습니다.
조그만 어린아이가 뒤에서 돌을 던져도 눈이 보이지 않는 덩치가 큰 어른은 돌에 맞고 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들의 정체와 활동에 대해서 분명히 알고 이해해야 합니다.
그들의 움직임과 특성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어떤 증상이 있을 때
그것을 억누리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그들의 정체를 분명하게 알고 대적해야 합니다.
또한 그 증상이나 충동이 약해졌다고 해서 안심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이 근본적으로 나간 것인지 아니면 속에 잠재되어서 숨어 버린것인지 분별해야 합니다.
속에 숨어버린 놈들을 끝까지 추적해서 끄집어 내어 정리해 버려야만 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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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 목사님의 < 대적기도의 원리와 능력> 이란 책을 꼭 권합니다.
악한 영들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살며시 사람들의 안에 들어와 거주합니다.
그러나 악한 영들이 사람들의 안에 들어와 있다고 해서 항상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자연계에는 모든 것이 각 자의 독특한 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밀물 때가 있고 썰물 때가 있습니다. 낮이 있고 밤이 있습니다.
활동기가 있고 휴식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분노의 영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항상 화를 내는 것이 아닙니다.
주기적으로 화를 냅니다. 항상 화를 낸다면 그 사람은 살 수 없습니다.
너무나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주일 주기로 화를 내는 사람도 있고,
3일 주기로 화를 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은 각 자가 다릅니다.
음란한 영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항상 더러운 마음에 사로 잡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주기에 따라서 - 더러움에 대한 회의가 일시적으로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것은 음란한 영의 잠복기입니다.
하지만 그 때가 조금 지나면 다시 더러운 생각들이 서서히 올라오게 됩니다.
이것은 자연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주기와 흐름과 비슷한 것입니다.
아침에 해가 뜨고 오전에는 햇볕이 약하다가 정오가 되면 가장 뜨겁고 오후 늦게 서서히 약해지다가 - 황혼이 되면 해가 지듯이, 영 들의 주기도 대부분 이같은 형대를 갖고 있습니다.
분노의 영이든, 쇼핑의 영이든 - 처음에는 비교적 약한 힘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주기가 서서히 올라가면서 나중에는 아주 강한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이 때는 그 영의 활동이 정점(Climax)에 올라왔기 때문에 그영의 활동력이 아주 강합니다.
분노의 영 일 경우에 그 정점에 이르면, 아주 사소한 일에 폭팔하게 됩니다.
사소한 일에 분노를 참지 못하며, 상대방을 죽이고 싶어할 정도로 미워하게 되고
복수심에 사로 잡힙니다. 음란의 영 같으면 도저히 견디지를 못하고 범죄를 저지르고 싶은 상태까지 됩니다. 쇼핑의 영 이든, 외로움의 영이든 - 이 때는 아주 극단적으로 충동을 일으키고 고통을 줍니다.
이 때는 그 영의 활동이 표면적인 행동으로 나타날 때가 많습니다.
분노하는 자는 화를 터뜨리고, 도박의 영에 잡힌 자는 노름을 하고 탕진을 합니다.
술의 영에 잡힌 자는 이 주기에 고주망태가 됩니다.
외로움의 영에 잡힌 이들은 낙담하며 슬픔의 시를 쓰며 한참 웁니다.
그러다가 그 강한 주기의 시간이 지나갑니다.
그 주기가 지나면? 그 영의 침체기가 옵니다.
분노한 사람은 내가 왜 화를 냈나 - 생각하며 자책하고 절망합니다.
쇼핑을 한 사람은 왜 내가 필요없는 물건을 샀는가 후회를 합니다.
술에 빠졌던 사람은 왜 내가 또 술을 마셨을까 하며 후회합니다.
우울한 사람도 내가 지난 밤에 왜그랬지? 하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나면 - 한동안은 이런 행동을 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변화를 원할 때는? 그 영의 활동기를 피해야합니다.
그 힘이 정점에 이르는 활동기에는 그 영의 힘이 아주 강하기 때문에 싸워서 이기기가 힘들고
변화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 잠복기의 상태가 되어 그 영의 힘이 약해졌을 때, 전쟁과 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때는 그 영의 힘이 약해져 있기 문에 다른것을 시도해도 잘 저항하지 못합니다.
그것은 잠자고 있는 사자가 잘 싸우지 못하는것과 같습니다.
예를 들면, 분노하는 영에게 사로잡혀서 강하게 폭팔하는 사람에게 그 화를 진정시키려고 하면 안됩니다. 조금 시간이 지난 뒤에 그 화의 기운이 사라지고 잠복기가 되었을 때 -
조용히 다가가서 분노란 좋지 않은 것임을 차분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강한 폭팔이 있은 후에는 한동안잠복기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 때는 분노의 영에게 그다지 공격을 받지 않습니다. 이렇게 주기적으로 폭팔하는 것은, 환경의 문제가 아니고! 에너지의 문제이며 그 영(악령)의 내적인 특성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악한 영들은 에너지를 먹고 살기 때문에 분노의 영들은 사람들이 분노를 폭발시켜야만
그 분노의 에너지를 먹고 살수 있습니다. 그래서 강한 폭발을 하면 이제 한 동안은 먹을 것을 염려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속으로 숨어 들어가 잠잠해지는 것입니다.
그 원리는 음란한 영이나 우울한 영이나 미워하는 영이나 다 마찬가지 입니다.
그들은 배부르게 먹고 나면 한동안 잠복기를 가지고 쉽니다.
그 영들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행동을 할때 에너지를 얻고 만족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분노나 미움이나 험담이나 불평이나...
이러한 행위들은 그들의 안에 있는 악한 영들을 먹여 살리는 행위 입니다.
사람들은 음란하고 더러운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이 즐긴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자신은 악한 영들을 만족시켜주고 먹여 살리고 있는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남들에게 짜증을 내는것도 원망을 하는것도, 잘난 척을 하거나 남을 비판하는것도 사실은
그들의 안에 있는 악한 영들을 즐겁게 하고 에너지를 공급해주며 먹여 살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좋지 않은 습관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다시는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또 결심해도 하지 못하는것은
그의 안에 있는 영들이 밥을 달라고 미친 듯이 조르기 때문입니다.
이런 식으로 사람들은 자기 안에서 역사하고 있는 악한 영들에게 에너지를 공급해주는데
분명한 사실은 그런 식으로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한, 악한 영들은 다른 곳으로 나가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 영의 정체를 잘 알지 못하고, 영의 활동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은
아무리 많은 결심을 해도! 잘 변화되지 않으며,
알지 못하는 악한 영들에게 속아서 어둡고 노예와 같은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
집회나 예배에서 은혜를 받고 결단한 사람들은 다시는 옛 행실과 악한 습관으로 돌아가지 않으려고 결심합니다. 그리고 그때는 정말 그렇게 살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면 다시 그 행실로 돌아가게 되는데 그 이유도 같은 것입니다.
그것은 악한 영들이 나간 것이 아니라 속으로 숨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불리하니까 잠복해 버린 것이지요. 악한 영의 잠복기가 시작된 것입니다.
그들은 상황이 안 좋아지면 바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상황이 좋아질 때까지 숨어버리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지나서 활동을 할만 하면 악한 영들은 다시 돌아와서 옛 습관을 자극하게 됩니다. 이때는 집회에서의 흥분도 열기도 없고 감동적인 찬양이나 악기, 인도자의 멘트도 없으며 누가 도와주는 사람도 없기 때문에 그는 다시 옛 생활로 돌아가게 됩니다.
☛ 이런 일을 반복하게 되면 사람들은 좌절하게 됩니다.
아무리 결심을 해도 소용이 없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자신감을 상실하게 되는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대적이 누구인지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힘이 아니고 지식입니다!
눈을 감고 싸우는 사람은 아주 작은 어린아이도 이길 수 없습니다.
조그만 어린아이가 뒤에서 돌을 던져도 눈이 보이지 않는 덩치가 큰 어른은 돌에 맞고 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들의 정체와 활동에 대해서 분명히 알고 이해해야 합니다.
그들의 움직임과 특성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어떤 증상이 있을 때
그것을 억누리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그들의 정체를 분명하게 알고 대적해야 합니다.
또한 그 증상이나 충동이 약해졌다고 해서 안심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이 근본적으로 나간 것인지 아니면 속에 잠재되어서 숨어 버린것인지 분별해야 합니다.
속에 숨어버린 놈들을 끝까지 추적해서 끄집어 내어 정리해 버려야만 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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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 목사님의 < 대적기도의 원리와 능력> 이란 책을 꼭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