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H. 컬럼
복음? = 기쁜 소식
2007.11.12 08:45
1945년 8월15일.
일본의 천황이 연합군에게 항복을 하고, 지긋 지긋한 일본의 식민통치가 끝이 났을 때 -
처음에는 반신 반의하며 믿지 않던 우리 나라 사람들은,
곧 해방의 기쁨을 이기지 못해 온 나라 거리 거리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아무나 부둥켜안고 춤을 추었고, 목이 쉬어 더 이상 소리가 나지 않을 때까지 '만세'를 외쳤습니다.
모두가 해방의 기쁨과 감격에 목 놓아 울었습니다.
8.15 해방 - 그 날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
'복음'이었습니다.
복음의 원 뜻이 바로 그런 의미입니다.
전쟁에서 승리했다는 소식 -
복음의 헬라어단어 '유앙겔리온'의 원 뜻이 바로 그것입니다.
전쟁에서 이겼습니다.
해방되었습니다.
모든 근심과 걱정이 한순간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승리의 기쁨과 감격. 자유! - 그것이 '복음'이라는 단어가 갖고 있는 참 의미입니다.
사도 바울에게 복음이 있었습니다.
무엇입니까?
과연 무엇이 사도 바울 자신에게 승리의 기쁨과 감격,
자유와 해방의 기쁜 소식입니까?
사도바울에게 복음은, 주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롬1:4).
사도바울에게 있어서,
자신의 목숨과도 바꿀 수 있을 만큼
'소중한 복음'이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부러운지 모릅니다....
1936년 영국의 왕 에드워드8세는
자신이 사랑하는 미국여인(이혼녀)을 위해 왕좌를 버렸습니다.
왕좌를 버릴만큼 그녀를 사랑한 에드워드는 불행한 선택을 한것입니까?
아닙니다.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귀한 가치를 그는 선택한 것입니다
왕의 자리를 버릴수 있는 에드워드 8세의 선택은 -
오히려 모든 사람들의 '부러움'입니다...
금을 발견한 사람은 돌을 버릴 수 있습니다.
다이아몬드를 발견한 사람은 금을 버릴 수 있습니다.
내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것을 발견한 사람은?
덜 소중한 것들을 아낌없이 버립니다.
과감히 버립니다. 기쁨으로 버립니다.
왜? 더 소중한 보물을 소유하기 위해서! ...
참 행복이- 참 기쁨이- 참 자유함이 - 거기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현재. 당신에게 있어서 '복음(기쁜소식)'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삶을 감격하게 만드는 복음은, 과연 무엇입니까?
무엇이 당신의 삶을, 살맛나게 합니까?
감격하게 합니까? 눈물이 나도록 당신의 삶을 감사하게 만듭니까? ....
무엇이? 혹은, 누가?
하나님께. 당신은 소중합니다.
천지를 지으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
당신을 너무도 소중하게 여기십니다.
복음은 - 하나님이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지옥에 갈 당신을 천국으로.
하나님 당신의 나라로 옮기신 소식입니다-
그 아들을 대신 내어주시고....
이 사실이 - 하나님께 복음이요 저와 여러분에도 복음입니다.
예수님이 - 저와 여러분의 죄의 값을
다 갚아 주셨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그
래서,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보실 때는 -
나의 추악한 죄악들이 보이는게 아니라!
나에게 덧 입혀져 있는 예수님이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앞에서 거룩합니다, 의롭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만한 존재가 됩니다 - 이것이 복음입니다!
참 자유. 해방. 용서받음. 구원. 천국. 영생. 축복! -
복음의 다른 이름들입니다.
마음껏 누리며 사십시요!
이 복음을 누리도록 -
당신은 하나님의 초대를 받았습니다.
기꺼이 응하십시요.
기쁨으로, 그분의 손을 잡으십시요.
당신의 남은 삶은 천국이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일본의 천황이 연합군에게 항복을 하고, 지긋 지긋한 일본의 식민통치가 끝이 났을 때 -
처음에는 반신 반의하며 믿지 않던 우리 나라 사람들은,
곧 해방의 기쁨을 이기지 못해 온 나라 거리 거리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아무나 부둥켜안고 춤을 추었고, 목이 쉬어 더 이상 소리가 나지 않을 때까지 '만세'를 외쳤습니다.
모두가 해방의 기쁨과 감격에 목 놓아 울었습니다.
8.15 해방 - 그 날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
'복음'이었습니다.
복음의 원 뜻이 바로 그런 의미입니다.
전쟁에서 승리했다는 소식 -
복음의 헬라어단어 '유앙겔리온'의 원 뜻이 바로 그것입니다.
전쟁에서 이겼습니다.
해방되었습니다.
모든 근심과 걱정이 한순간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승리의 기쁨과 감격. 자유! - 그것이 '복음'이라는 단어가 갖고 있는 참 의미입니다.
사도 바울에게 복음이 있었습니다.
무엇입니까?
과연 무엇이 사도 바울 자신에게 승리의 기쁨과 감격,
자유와 해방의 기쁜 소식입니까?
사도바울에게 복음은, 주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롬1:4).
사도바울에게 있어서,
자신의 목숨과도 바꿀 수 있을 만큼
'소중한 복음'이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부러운지 모릅니다....
1936년 영국의 왕 에드워드8세는
자신이 사랑하는 미국여인(이혼녀)을 위해 왕좌를 버렸습니다.
왕좌를 버릴만큼 그녀를 사랑한 에드워드는 불행한 선택을 한것입니까?
아닙니다.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귀한 가치를 그는 선택한 것입니다
왕의 자리를 버릴수 있는 에드워드 8세의 선택은 -
오히려 모든 사람들의 '부러움'입니다...
금을 발견한 사람은 돌을 버릴 수 있습니다.
다이아몬드를 발견한 사람은 금을 버릴 수 있습니다.
내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것을 발견한 사람은?
덜 소중한 것들을 아낌없이 버립니다.
과감히 버립니다. 기쁨으로 버립니다.
왜? 더 소중한 보물을 소유하기 위해서! ...
참 행복이- 참 기쁨이- 참 자유함이 - 거기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현재. 당신에게 있어서 '복음(기쁜소식)'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삶을 감격하게 만드는 복음은, 과연 무엇입니까?
무엇이 당신의 삶을, 살맛나게 합니까?
감격하게 합니까? 눈물이 나도록 당신의 삶을 감사하게 만듭니까? ....
무엇이? 혹은, 누가?
하나님께. 당신은 소중합니다.
천지를 지으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
당신을 너무도 소중하게 여기십니다.
복음은 - 하나님이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지옥에 갈 당신을 천국으로.
하나님 당신의 나라로 옮기신 소식입니다-
그 아들을 대신 내어주시고....
이 사실이 - 하나님께 복음이요 저와 여러분에도 복음입니다.
예수님이 - 저와 여러분의 죄의 값을
다 갚아 주셨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그
래서,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보실 때는 -
나의 추악한 죄악들이 보이는게 아니라!
나에게 덧 입혀져 있는 예수님이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앞에서 거룩합니다, 의롭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만한 존재가 됩니다 - 이것이 복음입니다!
참 자유. 해방. 용서받음. 구원. 천국. 영생. 축복! -
복음의 다른 이름들입니다.
마음껏 누리며 사십시요!
이 복음을 누리도록 -
당신은 하나님의 초대를 받았습니다.
기꺼이 응하십시요.
기쁨으로, 그분의 손을 잡으십시요.
당신의 남은 삶은 천국이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