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Heaven is REAL ! 6-19-2011 sunday message
2011.06.23 20:11
Heaven is real.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 14:1~3)
☛ A story of a 4 year old boy. 최근 미국에는 서점가의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출간5개월만에 300만부가 팔린 유명한 Best seller 책- 이 책은? 한 소년의 천국이야기를 담은 이 책이다.
Todd Burpo 라는 이름의 이 소년은 4살 때 가족 여행도중에 급성맹장염으로 급한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그 때 Todd는 하늘나라를 다녀왔다.. 4살짜리 어린아이가 그 이후로 몇 달동안 자기가 다녀온 천국 이야기를 하는데? 그 이야기가 얼마나 놀라운지- 엄마도, 아빠도 결코 부인할 수 없었고.. 점점 이 아이의 이야기가 널리 알려지게 된게다 ^^. 이 Todd의 천국이야기를 통해서
- 우린 우리가 가게 될 하늘나라에 대해서 참 소중한 사실들을 알게 된다...
( ☛ Video: http://www.youtube.com/watch?v=hhT36Dizo2s&feature=related )
☛ Todd는? 자기를 마중나온 예수님과 천사들을 만나서 하늘나라엘 갔다.
거기서? Todd 가 알 길이 없는, 아빠의 할아버지(증조부) Pop이란 분을 만났는데,
늙은 할아버지가 아니고? 젊은날의 모습이었다..
아빠를 무척 사랑했다는 이야길 들었고, 아빠는 그랬다고 확인했다.
여동생 케티와 닮은 여자아이를 만났는데, 자기를 꼭 껴안아서 싫었다고한다 ^^.. 그 여자아이는?
태어나지 못하고 유산되었던 자기의 Sister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나중에 Todd가 Mom, I have 2 sisters.. right? 엄마 배를 가리키면서 거기 있었던 내 여동생을 만났다는 말에, 엄마는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그 딸아이 - 하늘나라에서 엄마 아빠를 기다리고 있단다..
얼마나 아름다운지.. ( 하늘나라에 있다는 유산된 아이들이 자라는 방 story..) Todd는 너무 좋아서, 계속 거기 있고 싶었는데? 아빠의 기도 때문에 다시 세상에 가야한다고 주님이 말씀하셨단다 ...
거짓말일 수 없는, 이 4살짜리 순수한 어린아이가 보고 온 하늘나라의 몇가지 사실Facts 들을
정리해보면?
- 우리 하나님은 참 크신 분이다. 지구를 손으로 만지실 수 있을만큼 ^^
- 우리 예수님은 너무 너무 친절하고 좋은 분이다.. 한 아이를 기뻐하고 사랑으로 마중나오실 만큼..
Todd는 그 예수님의 손과 발에 성흔이 있었다고 아빠에게 설명했다... 성경말씀 그대로다 ...
- 천국은 너무 아름다운 곳이다. 태어나지 못한 아이들도 아름답게 자라나서 살고.. 더 이상 늙지도 않고 .. 안경도 안쓰고 ^^!! .. 그리고 성경말씀에 있는 것처럼, 더 이상 눈물도 죽음도 슬픔도 헤어짐도 고통도 없다!!! ...(계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할렐루야 !!
그리고, 천국에서 우리 주님은? 우리의 기도를 항상 들으신다 ^^.
맹장이 이미 터져서 복막염이 되버린 어려운 수술실로 아들을 보내고.. 목사인 그 아빠는 그렇게 기도했단다. 당신만을 섬기는 저게서 아들을 데려가셔야 합니까? 목사를 이렇게 취급하실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 소리를 지르면서 막 따지듯이 부르짖어 기도했단다.. 엄마는 다른 곳에서 간절히 기도하고 .. 그 아빠와 엄마가 기도하는 모습도 이 4살짜리는 다 보았고, 기억하고 있었다..
그리고 놀랍게도? 예수님이 그러셨단다. Todd야 :) 넌 다시 세상에 가야겠어.. 아빠가 너무 간절히 기도를 하는구나.. 그래서? 다시 살아난게다 :)) 할렐루야! 주님이 우리기도 들으신다! 말씀그대로
* 사랑하는 여러분. 천국은.. 내가 죽은 다음에 할 수 없이 가는 곳이 아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우리 모든 사람들이, 모두가 마침내 돌아가는 고향/본향이다!
오늘 불렀던 찬양처럼... 내가 사모하는 집이다.. Home sweet home ..that's Heaven.
우리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사모하고 소망하는, Final Destination!
* 오늘 말씀 - Heaven? = 예수께서 계신 곳. 우리가 거할 영원한 거처(Mansion)가 준비된 곳.
-context? 주님과의 마지막 날 밤. 아직은? 주님 함께 계신다. 근심없다. 아직은. 하지만? 이제 곧
몇시간 지나지 않아, 예수님 붙잡혀가고 제자들 다 도망가고.. 우리 예수님 십자가 처형당하는 끔찍한 일들을 경험하면서.. Caos가 될 제자들의 모습, 미리 보시는 주님의 위로와 격려의 말씀이시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내 삶에 고난과 어려움이 올 때? 우리 이 예수님 말씀 기억하자.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 천국을 믿고 내가 이미 소유한 영생을 믿음으로. 이겨내자..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Christian은?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다.
이 세상에서도 적은 것을 투자하고 큰 것을 얻는 것을 행운/축복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복권같은 게 그 중 하나일 수 있을까? .. 성격은 좀 다르지만. 이건 순전히 ‘운’/희박한 확률에 거는 것이니까. 1달러를 투자해서? 수억불까지 벌 수 있으니까.
그런데 - 우리가 소유한 이 진리- 하나님! 천국! 영원한 생명!!
감히 이 수억만배의 복권과 비교할 수 있을까? 믿으면? 믿기만 하면! 100% 모두가 다 받는!
100% 공짜로 받는!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
(롬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 하나님을 믿게 된, 어느 똑똑한 지식인은 이런 고백을 했다.
자연과학과 지식과 이성만을 믿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신, 하나님..을 찾는 종교를 우습게 여겼던 자신에게, 어느날 그런 생각이 들었단다. 자기가 지금 알고 있는 지식이라는 것이?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지식에 비하면 참 작고 작은 부분에 불과한데 .. 만일, 내가 모르는 그 진리 속에 -
온 우주와 만물을 만든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고, 또 죽음 이후에도 영원히 존재한다는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 나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What if? - 의 논리다.
- 이 세상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모르는게 훨씬 더 많으니까 ^^..
그래서, 그는 ‘만약’을 대비해서 ^^;; 하나님을 한번 알아보기로 - 믿어보기로 했단다. 마치?
만약을 대비해서 ‘보험’을 들어놓는것처럼 ... 그리고? 그 하나님을 알아과는 과정 속에서,
그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를 체험하고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 맞는 말 아닌가?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도- Just in case를 위해서 ‘보험’을 들고 사는데? (자동차보험, 집보험, 생명보험, 상해보험) 내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 만에 하나, 있을지도 모르는 ‘죽음 이후의 세상’?
이 성경이 말하고, 기독교가 믿는 ‘창조주’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 / 천국이 있을 수 있다면?
오히려 ‘믿지’ 않는 것이- 어리석지 않은가? ‘천국 보험’을 들고 사는게 현명한게 아닌가? 말이다 ...
☛ 일생의 기도제목들 가운데, 반드시 선교지에서 순교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는 어느 목사님이 있다. 그분은 늘 그렇게 말씀한다. 자기는 믿음이 크거나, 거룩해서가 아니고^^. 오히려 자신은? 아주 계산이 빠른 사람이라고 .. 왜냐하면 자신은, 반드시 ‘천국’이 있다는 걸 100% 믿기 때문에? ...
이 세상 떠난다는 것이, 영원한 천국의 문으로 들어가는 것인데 -
그 영원한 생명을 시작하는 그 순간을, 병실에서 주사바늘 꽂고서 .. 가족들의 슬퍼하는 소리, 우는 소리 들어갈 필요가 뭐가 있는거냐고? 그런다고, 천국엘 더 편안히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
오히려 더 마음, 영혼 불편하기만 하지!
그러니, 자신은? 짧고 굵게 - 저 이제 천국 들어갑니다! 외치듯이 ‘순교’를 하고, 우리 예수님 품에 안기는게 훨씬 더 영광스럽지 않겠냐고? ... 말씀하시는 것이 ... 그냥 들리지 않는게다 :) 아멘?
* 실수와 실패, 속임수와 거짓으로 가득한 이 세상
- 유명한 나폴레옹의 일화( Joke) ...
☛ 마치 이와같이 ... 하나님 모르고 살다가. 이 세상이 인생의 전부인줄 알고 살다가. 영원한 생명 있음을 깨닫고 그 영원을 시작하는 문 턱에 섰는데 ... 어? 이기 아인가베? 또 있는가베? ... 정도가 아니고 ^^;; 이제부턴? ‘영원한 생명’이 시작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면 ...
정말 우리는 우짜노? 정말 ‘우야꼬’ !!! 가 아닌가? ...
☛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이 미국대륙을 콜럼버스가 발견하기 전에도? 이 미 대륙은 있었다.
이 어마 어마한 대륙은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단지? 발견했을 뿐이다.
전에도 나눈것처럼, 지금도? 이 세상에선 계속 새로운 ‘생명체’들을 발견할 뿐이다. 이미 있었다!
아직도 발견되지 못해서? ‘모르는’ spieces가 아주 많이 있다... 동물도 식물도 물고기도...
발견하질 못해서? 아직 알지 못해서? 모르는! ‘절대 진리’ 가 있을 수 있다!
그 가운데서 - 제일 중요한 것을. 오늘 우리는 함께 나눴다. ‘천국’은 있다! Heaven & Hell is Real.
몸은 늙어가고 나이를 먹고 노쇄해지지만?
우리의 영혼은 결코 나이 먹지 않는다는 걸, 웬만큼 살아본 어른들은 다 공감하지 않는가?
YES. Why ? Because God made us accoring to His Image.
God breath His Spirit into the dust, and made us! THe breath of GOD ? = the Life itself. never perishing. Everlasting Life - that's what we have. Hunman being have. Amen ?
- 하루살이와 파리가 친구가 되어서 하루종일 재미있게 놀다가 저녁이 되자, 파리가 하루살이에게 그랬단다 . 우리 내일 만나서 또 재미있게 놀자 ^^ ... 하루살이가 묻는다.. 내일이 뭔데? ...**;;
하루살이를 떠나보내고 ^^;; 파리는 개미와 친구가 된다. 개미가 멀리 떠나면서 말한다.
우리 다음 달에 다시 만나서 놀자 ... 다음 달이 뭔데? ..(10~20일 수명이다) ....
☛ 길어야 100년을 못사는 인생들에게!! 우리 하나님께서 영생을 말씀하신다 !!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3: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갈 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요일 5: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일평생 주를 위해 선교지에 있다가 노인이 되어 고향으로 돌아오는 배를 타고온 어느 노 선교사가, 항구에서 자기를 반가이 맞이하는 사람 하나도 없이 쓸쓸히 배에서 내리는데...
‘유람’을 하고서는 같은 배를 타고 돌아온 어느 유명인사의 요란하고 화려한 환영 행사를 보면서..
왠지 마음이 외롭서 서글퍼서 하나님께 그랬단다.
아버지 ... 전 일생을 주님께 드렸는데.. 저를 반기는 이는 하나도 없네요 ^^;; ....
그러자, 아버지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단다.. My son.. you are not HOME yet :) ...
사랑하는 아들아, 넌 아직 집에 온게 아니란다 :) .. Yes, Father .. I am coming HOME :)) ....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의 사랑받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
일생을 주와 함께, 주와 동행하는 삶을 믿음으로 살다가, 마침내 내 아버지의 나라, 우리의 본향 천국문에 들어갈 때에!!! 우린 비로서 알게 되리라. 그 천국 얼마나 아름다운지! 우리의 수고와 희생이 얼마나 갚진 것인지!! 그러므로?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자 !!
This Heaven is the most precious gift from GOD. Receive it free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