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장미나선교사 - 기름부으심은 깨어짐에서 나옵니다 A
2010.03.30 20:52
*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을 원합니다.
'하늘'의 거룩한 기름부으심을 원하고 구하지만, 정작 나 자신을 깨뜨리기는 원치 않습니다.
올리브 기름은, 올리브 열매가 으깨어질 때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 그의 온 자아를 산산히 부수어주심으로 인하여
옛 사람은 죽고 사라져버린 대표적인 사람이, 장미나선교사 - 입니다.
하나님은 그녀에게서, 가져가실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져 가셨습니다.
하지만 - 그 비인 자리마다
거룩하고 향기로운 '기름'으로 채워 놓으셔서-
그는 지금, 그 어떤 사역자보다도 아름답게 쓰임받고 있습니다 :)
Fatherless generation - 하나님을 만남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결정적인 Father Figure (아버지상)
를 상실한 이 세대 - 자녀들의 세대에게, 장미나변호사는 '엄마' 같습니다.
하나님은 그녀의 큰 아들을 갑자기 데려가시면서 - 그 깨어진 자리에,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을 집어 넣어 두셨습니다 ....
자녀들 세대의 부흥을 위해, 우리는 함께 기도하며
Revival - Jesus Generation 집회를 Palos Verdes 지역에서 매월 가졌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일 - 주일 예배에 말씀을 청했을 때, 이 메세지를 함께 나누었는데
너무도 귀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내가 깨어져 나오는 첫 기름 - Virgin Oil이,
하나님의 성소를 비추는데 쓰임받을 수만 있다면?
기꺼이 태워져버리는 것은 진정 은총입니다. 특권입니다 :) ...
같은 은혜 - 함께 받기를 원합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