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자녀가 부모의 음성을 듣는 것은 당연한 일...

참으로 오랫동안 - 우리는 속아왔고 방해받아 왔음을 느낍니다.

아버지의 음성을 듣는 것은 소수의 특별한 사람만의 특권인듯..여기는

속임수에 당해왔던게지요 ^^;;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은 언제나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

구약에도, 신약에도- 그리고 지금도 물론 !

목사를 통해 - 다른 이들을 통해 듣는 음성이 아닌,

동일한 사랑과 은혜안에 있는 나 자신이

직접 듣는 아버지의 음성 - 사랑의 음성을...

기대합니다. 갈망합니다. 그리고,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