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그러므로 너는 네 젊음의 날에, 곧 네 괴로운 날들이 닥치기 전에, “이제는 사는 것이 낙이 없구나”라고 말할 때가 닥치기 전에 창조주를 기억하여라 Remember your Creator in the days of your youth, before the days of trouble come and the years approach when you will say, "I find no pleasure in them"(전도서 12:1)

 

* 암소 8마리 이야기 - 남태평양의 키니와타 섬에 자니 링고라는 사람이 있었다.

자니는 참 성실하다는 평가를 받는 좋은 사람이었는데 한 때 그 마을의 웃음거리가 되었었다.

왜냐하면 그 때는 결혼할 때였는데, 자니가 그의 장인에게 암소 8마리를 주었기 때문이다.

그 섬에서는 결혼을 할 때, 남자가 여자의 아버지에게 암소로 대가를 치루는 풍습이 있다.

 

보통 예쁘게 생긴 여자라면 암소 4마리를 주었다. 조금 매력이 없으면 3마리, 그리고... 너무도 매력이 없어서(?) 기도가 없이는 살 수 없는 여자는 암소 한 마리를 주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런데 자니의 아내는 예쁜 여자가 아니었다고 한다. 여러분이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

일반적으로 남태평양에서는 뚱뚱한 여자가 미인이고 인기가 있는데, 자니의 아내 사리타는 알랐고 어깨도 부구정한 빈약한 모습이었다고 한다. 그런데도? 자니가 암소를 8마리나 주었으니!

마을 사람들에게 비웃음을 살 만도 했던 것.

 

그러던 어느날, 선교사님이 자니의 집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자니의 아내 사리타를 보는 순간

놀라고 말았다. 왜냐하면 그동안의 소문과는 다르게 너무나 아름다운 여인이었기 때문이었다.

 

선교사가 자니에게 물었다. Is this her?... 당신의 아내 모습이 왜 이렇게 소문하고 다르지요?

자니가 말했다. 저는 결혼 전에 여자들끼리 모여서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한 여자가 "나는 암소 4마리에 시집왔다" 고 말하면 다른 여자는 자긴 5마리에 왔다고 자랑하고.. 1마리에 시집온 여자는 고개를 숙이고 아무 말도 못하더군요.

 

저는 아내 사리타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암소 8마리를 주고 결혼을 했지요.

그러자? 아내는 날이 갈수록 아름다워졌습니다!

 

무엇이 살리타를?... 자존심! 자기 자신의 가치에 대한 자신감! 이 ...나는? 암소 8마리짜리 ^^;;

 

여러분이여. 사람은 무엇에 따라서 다르게 행동을 할까?

정답은? 자신의 가치= 자존감이다.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내가 아는대로? 나는 살아간다.

자신을 가치있게 여기는 사람은? 가치있는 행동을 하며, 가치있는 존재로 바뀌어 간다.

자신의 가치가 암소 1마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 정도 존재가 되어 살아가고 만다...

☛ 여러분의 가치는 과연 어느정도인가? 얼만큼인가?

 

▶ 먼저, ‘가치= 값어치 Value ’란 어떻게 생기는 것인가?- 2가지 경우다.

1> 그 자체가 쓸모가 있을 때 가치가 생긴다 ( Oil, Gold, 구리..등의 지하자원들, 식량....)

2> 누구의 소유인가? 에 따라서 가치가 결정된다.

Ex> 작년? LA의 어느 창고를 정리하다가 대박 터진 어느 사람- $250 주고 산 어떤 뭉치가?

풀어보니, 그 내용물이 무명시절 마돈나의 사진/물건들이었다 ...

Ebay에서? 간단하게 $2,000,000+ 벌었다. 무슨 가치? 누구의 것이었는가? ..

Ex>Pen? 누가 사겠나? $10 낼사람? 그런데, 오바마가 Sign을 한번 하면? 최소한 $ 5000 ^^!!

스타가 신었던 냄새나는 신발도? 수천달러 .... 무슨 가치? 누구의 것인가? 소유주가 누군가? ...

 

- 여러분의 가치는 어디에 있나? .. 유명한 집안? 대단한 천재라서? No. Me neither.

Just one thing I know. We are the children of GOD, the Creator !

 

☛이 세상 그 어떤 유명한 스타가 되는 것 보다, 이 세상 가장 돈 많은 부자가 되는 것 보다!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라는게? 최고의 가치이기 때문이다^^! 그게 그리스도인이다, 우리가 최고의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 벧전 2:9-10

그러나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민족이며 왕의 제사장입니다. 또 거룩한 나라이며, 하나님께서 홀로 다스리는 나라의 백성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알게 하시려고, 여러분을 어두움 가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하셨습니다. (10) 여러분이 전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지만, 지금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이전에는 은혜를 몰랐지만, 지금은 은혜를 받고 누리고 있습니다. ☛ Got it? "하나님께서“!! 내 소유주의 문제!!!

 

▶ 사랑하는 여러분.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 왜 그렇게도 중요한가? 암소8마리짜리^^!!

자존감! 아~ 나는 정말 존귀한 사람! 내가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있는 존재인지를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 하나님을 아는 것이 그래서 중요하다, 제일로 중요하다!

SO today God told us, Remember your Creator! = this means? Rememebr who you are!!!!!!

 

☛ Story of Ford... 길 가에 고장난 자동차를 들여다보고 있는 젊은이에게 한 노인이 다가와 묻는다. Do you need help ? I'm Mechanic no thanks... 그리고 또 한참을. 다시 묻는다.

그제서야- 아니 당신이 무얼 안다고? .. 한번 보슈~ 그리고.. 단 한번에. 부릉~ (*o*);;

누구쎄요^^;; ? My name is Henry Ford :)) 그는 그 자동차를 만든 H. Ford였다...

 

사랑하는 여러분 - 내 인생은 누가 제일 잘 아실까? ... My creator GOD ^^!

& 고장난 인생.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인생도 누가 고칠 수 있나? Only GOD 오직 하나님!

 왜냐하면? 나를 나 자신보다 더 잘 아시는 분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

시 139: 13~16 내가 모태에서 형성 되기도 전부터 나를 아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주께서 나의 가장 깊은 곳을 지으셨으며, 나의 어머니의 뱃속에서 나를 만드셨습니다.

내가 주를 찬양합니다. 이는 내가 신기하고 놀랍게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하신 일들은 놀랍습니다. 나는 그것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내 몸은 주께로부터 피하여 숨을 수 없습니다. 이는 내가 은밀한 곳에서 만들어질 때에 그러했습니다. 내가 땅의 깊은 곳에서 만들어졌을 때, 주의 눈이 아직 형태를 갖추지 않은 내 몸을 보셨습니다. 내게 정해진 모든 날들이 주의 책 속에 기록되었습니다. 이 날들의 하루가 시작되기 전에 이미 기록되었습니다.▶ With Pic.

 

∎ 사랑하는 여러분-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작품이라는 진리를 아는 것이다.

기독교인/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은? 내가 누구인지? 어떤 존재인지를 아는데서 시작된다.

 

▶Pic/만일 여러분이 진화론자들처럼 아메바로부터 진화되어진 침팬지를 조상으로 둔 존재라고 믿는다면? 여러분은 그 믿음대로, 동물적인 본능만 만족시키면서/ 재밋거리만 찾으면서 / 쾌락만 찾으면서 ‘짐승’처럼 살것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고통을 안겨주면서 !!!

그러나,

나는 창조주 하나님이 최고의 작품으로 만드신 ‘사람’이라는 걸 믿는 그리스도인은? ▶Pic

이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가치있는 인생을 살게 될것이다 :)

침팬지를 조상으로 둔 ‘사람’들은 서로가 서로를 경쟁의 대상으로 보고, 서로 다른 가치를 매기면서 사는 ‘상품’같은 존재로 살지만?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하나님의 작품이기에!

그 작품의 가치를 마음껏 발하면서 살게 될게다 (레나 마리아& 닉부이치치처럼- Nothings wrong, just Different! So I thank God & I praise Him ...& They Glorify God more than us!)

 

얼마나 다른가? 내가 정말 누구인지를 알고 사는 것은?

God said today.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So remember who You are !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이다. 세상의 상품 아니다! 하나님이 빚으신 걸작품들이다! 하나님은 결코 불량품을 만드시는 분이 아니다^^;; 한사람 한사람마다- 하나님의 작품성이 다 들어가 있다 !

 

 

You are a child of God. Precious & Wonderful Masterpiece of GOD ! So be it :)

 

모나리자 - Priceless ? Your value? JESUS, son of GOD! Praise GOD -

 

이 놀라운 참 진리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일평생 잊지 않고 살아, 당당하게 신나게 즐겁게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 하나님의 영광을 담아내는 존귀한 ‘작품’들로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