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H. 자료실
1.따스한 성령님 –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x2)
부르신 곳에서 –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x2)
2. 사랑과 진리의 한줄기 빛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그 사랑을 느끼네
*내가 걸어갈 때 힘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 그곳에서 예배하네 (x2)
최근 한국에서 많이 불리는 곡입니다 ( 2009년 )
이 찬양의 가사가 너무도 귀합니다. 부르신 곳에서 - 우리는 예배하는 사람들.
비록 그곳에 선교지라도. 북한이라도. 이슬람국가라도...
내가 걸어갈 때 힘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 - 그곳에서 .... 말입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는 - 삶의 예배자 - 입니다. 예배의 삶을 사는 성도입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