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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H. 컬럼

영적 전쟁의 ABC

2007.11.12 16:08

Justine Lee 조회 수:11447

지난 주일. 성도의 영적전쟁의 실제 1 -의 메세지는,
전쟁을 하는 가장 기초/ 아군의 진영이 먼저 제대로 준비되어야 함을 배웠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마귀와 귀신들을 제압할 수 있는 권세를 소유한 성도들을
마귀가 공격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다름 아닌, 갈라진, 무너진 성벽의 ‘틈’ 이기 때문입니다.

귀신들이 공식적으로 내 삶에 들어올 수 있는 ‘틈(발판)’을 내어주기 때문에?
때로 내 삶은 ‘마귀 놀이터’가 됩니다....

성도들을 향한 사단/마귀/귀신들의 주요 공격루트는 크게 4가지입니다.
1)  인간관계(가족!)    2)물질     3) 질병     4) 타락한 성품( Sinful nature )
그 가운데서도? 인간관계! - 그 중에서도? 가족! 특히 ‘부부’사이가!
- 마귀의 단골 공격 메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성도들은 대부분 다른 공격들은 잘 막아내면서도? 아군진영 안에서 벌어지는 -
특히 배우자를 통해서 들어오는 귀신들의 공격에는? 대다수 무너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만큼 중요하고? 그만큼 약한 곳이 부부의 관계입니다.

▶ 아군의 진영이 허물어져 있는데- 영적 전쟁은? 하나 마나입니다.
아군의 진영이 철통같이 보수, 회복되지 않는 한? 영적전쟁을 이길 방법은 없습니다.
아군끼리 싸워 초토화 된 곳에서- 마귀는 휘파람을 불며 깃발을 꽂습니다.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어느때건 - 아군 진영에서 공격이 들어올 때 이렇게 ‘대적기도’를 하십시오
‘ 내 남편(아내)을 잡아 흔드는 악한 영아! 예수 이름으로 떠나가라!
그의 생각과 마음을 노략질 하는 더러운 귀신들아 - 예수 이름으로 너를 묶는다. 떠나가라!’

절대로!
귀신들의 노략질에 함께 흔들리지거나 흥분해선 않됩니다.

귀신들의 책략으로 분노와 살의가 가득찬 사람의 눈을 본 적이 있습니까?
그 눈은 결코 그 사람의 눈이 아닙니다.
그 눈을 바라볼 필요도 없이, 조용히 - 마음속으로 단호한 대적기도를 외치십시오.
지금 그를 붙들고 있는 악의 영에게 ‘권세있는 기도’를 선포할 때 -
그 즉시로, 그 악과 분노의 영(귀신)은 묶입니다, 떠날 수 밖에 없습니다.

▶ 이런 공격은?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들어옵니다.
심지어 자녀를 통해서도 들어옵니다.
우리가 영적인 눈을 뜨면? 이 모든 공격에, 그 사람이 아닌 -
그를 붙들고 Drive하고 있는 배후의 악한 영이 보이고, 느껴집니다.
그럴 때? 이미 나에게 주신 예수 이름의 권세! 로 귀신을 대적하는 기도(권세기도/대적기도)로
그 귀신을 대적/공격하는 것입니다.

두려움속에서, 그저 말장난처럼 뱉는 말이 아니라!
지금도 분명히 나와 함께 하시는, 좋으신 (성령)하나님을 붙들고! 믿으며! 선포해 보십시요!
그 자리에서 - 마귀는, 귀신들은 줄행랑(도망)을 치고 맙니다.
그렇게 나는 영적전쟁을 하는 것입니다. 매일 매일, 순간 순간 내 생활/삶 속에서.

▶ 이 모든 영적 전쟁의 출발점은 하나님앞에서의 온전한 회개입니다.
세례요한이 외쳤고, 예수님이 외치셨듯이 - 천국(하나님의 나라)이 이루어지려면?
먼저 회개가 있어야합니다.

그런데 아십니까? 수많은 자복(Confession)과 자책(Regret)은 있었지만 -
온전한 회개(Repent -원어의 의미인 ‘하나님께 돌아옴’)는 너무나도 없다는 것을?...

입술로 수백번 내 죄를 고백하지만, 내 삶은 하나도 변화가 없는 것?
회개가 아닌, 자복입니다.
하나님앞에서 내 죄악 부끄러워하고 통곡하지만-
내 삶은 조금도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지 않는 것?
그건 자책이지 회개가 아닙니다. .............

근본적으로 내 삶에 하나님의 나라가, 예수 이름으로 권세와 능력이 임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
하나님께로 내 지.정.의가 온전히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참‘회개’의 능력이 없었기 때문임을 -
사랑하는 여러분은 아십니까? ...

* 사랑하는 산정현 가족여러분
우리 모두는 지금. 다시 처음부터 시작합니다. 믿음의 ABC를 다시 배워갑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그리고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손을 다시 잡으십시다.
원튼 원치않튼. 알든 모르든. 우리 모두는 이미 영적 전쟁터에서 살고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 이기길 원합니까? 아니면 마귀 놀이터되는 인생을 살겠습니까?......

▶ 내 삶을 파괴하는 악의 영들아! 예수 이름으로 묶임받고 떠나가라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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