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사츄세츠에 있는 Jonathan Edward가 시무했던 교회입니다.
미국의 영성을 깨운 가장 대표적인 기독교 지도자.
제 아들의 이름도 그에게서 빌려와 지었지요. Jonathan은.

Jonathan Edward가 시무했던 이 교회는
그러나, 그의 깊은 영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결국 Jonathan Edward는 다른 곳으로 가서
전 미국의 영성을 깨우는 사역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종교의 영'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은
'성령'의 사람들을 환영하지 않는 법입니다.
두 영은 정 반대의 영이니까요 !

아무쪼록 -
우리 모두는
성령의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