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C / SJH 앨범


올해 우리는, 조금 먼곳으로 Camping을 갔습니다.
LA에서 200마일 - Avila Beach에 있는 캠프장에 텐트를 치고.
오랫만에 젊음을 만끽(?) 해 보려 했지요 ...
첫날 - 공포의 추위에 떨면서 다들 잠을 설쳤지만
새벽 3시가 되도록 '좋은 대화'를 나누면서 ...
그렇게 우리는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첫날이 지난 뒤 - 헐크가 되어버린 '썽배' 아빠 - 성은형제 가족과
온통 만져짐을 당하느라 혼이 난 '썽배' (Joshua) - 용주삼촌 등에도 엎혔습니다...
P/S; 이 사진 나가면... 용주형제 장가가는데 지장있진 않을까(--)!! 걱정하면서 올림...
2007 Summer Camp 이모저모
2007.08.30 14:11
올해 우리는, 조금 먼곳으로 Camping을 갔습니다.
LA에서 200마일 - Avila Beach에 있는 캠프장에 텐트를 치고.
오랫만에 젊음을 만끽(?) 해 보려 했지요 ...
첫날 - 공포의 추위에 떨면서 다들 잠을 설쳤지만
새벽 3시가 되도록 '좋은 대화'를 나누면서 ...
그렇게 우리는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첫날이 지난 뒤 - 헐크가 되어버린 '썽배' 아빠 - 성은형제 가족과
온통 만져짐을 당하느라 혼이 난 '썽배' (Joshua) - 용주삼촌 등에도 엎혔습니다...
P/S; 이 사진 나가면... 용주형제 장가가는데 지장있진 않을까(--)!! 걱정하면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