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땅 가는 길 #2. Crossing Jordan < 수3: 1-17 >

앞의 수2장에선 미리 가나안 땅 여리고성을 정탐한 사건- 여리고성의 기생 라합이 구원받는 사건( 그녀는 다윗의 외할머니/예수님의 조상!). 오늘 말씀 내용은 - 마침내 이제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으로 마침내 들어가는 과정에서 경험한, 요단강의 기적!

 

약속의 땅 가는 길 #2. Crossing Jordan 성도가. 내가 하나님의 약속하신 땅/진정한 ‘축복’ 누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건너가야만 할 요단강 있다. 누구에게나 있다! 반드시 있다! &

우리 가운데는 이미 이 요단강을 건너온 사람도 있고, 아직 건너지 않은 사람도 있다.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성도에게 있어서 요단강이란 과연 무엇일까? 어떤 것일까? .....

‘위기’이며 Test다. 지금 이스라엘 백성앞에 놓여있는 요단강은? 가장 물이 많은 시기다.

강폭은 100m가 훨씬 넘는다. 물살도 아주 빠르다. 건강한 한 두 사람은 모르겠지만?

수백만의 민족이 건널 방법은? 인간적으로는 전혀 없다! 위기다. 큰 문젯거리다.

- 그 요단강이? 지금 약속의 땅 바로 앞에 떡 - 하고 버티고 있다...

 

☛요단강은 홍해와는 다르다!

홍해는 살기 위해 건넜지만, 지금 요단강은? 약속의 성취를 위해 건넌다.

홍해는 갈라진 다음에 건넜지만, 요단강은? 먼저 내가! 믿음으로 발을 물속에 집어넣어야 한다.

하나님 약속의 땅. 축복의 언약들! 이루기 위해선? 반드시 이 요단강을 건너야만 한다....

 

➜ 성도가- 온전한 하나님의 약속의 땅/ 축복의 땅을 밟기 직전에 있는 요단강!.

마지막으로 가로막고 있는 그 무엇! ....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여러분의 요단강은 무엇인가?

무엇이었던가? ...내 스스로는 방법이 없는. 나의 한계. 위기....

➜ 나의 경험, 나의 지혜, 내가 가진 재산, 물질, 내가 의지했던 많은 사람들, 좋은 환경...

그 모든 것이 하나도 도움이 않되는... 내 삶의 위기. 막다른 골목.

- 그게 바로 마침내 내가 건너야 할 요단강이다, & 바로 이 때? 내게 필요한게 ‘믿음’이다.

 

☛ 그렇다면- 왜 요단강이 가로막고 있나?

약속의 땅 가나안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삶은 오직 하나님의 방법/길로만 가능함을 깨닫기 위함이다. ; 앞이 막힐 때 - 인생들은 하늘을 쳐다본다. 나의 방법들이 바닥이 났을 때 -

사람은 비로서 하늘을 본다. 하늘을 보며 하나님을 찾게 된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만 찾으면? 반드시 하나님이 주시는 방법/해결책이 나온다....

 

▶ 오늘 여호수아가 그랬다. 수 3:1 - 아침 일찍 싯딤을 떠나, 온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요단강 바로 앞까지 왔다. 그리고? 거기서 3일을 머문다. 3일 ! 여호수아가 이 3일 동안 무얼했을까?

( 강을 이리 저리 왔다 갔다 하면서 살펴봐? 얕은 곳, 건널만한 곳을 조사? 다리를 만들까? .. 온갖 방법들을 다 생각해 보았을까? ...☛ No. 여호수아는 하나님앞에서 3일 보냈다.

하나님의 임재가운데- 하나님의 말씀과 인도하심을 기다린 시간이 3일 이다. & 3일 후에 여호수아는 결단을 내렸다. 이제, 출발한다! 담대하게! 지체없이! 단호하게! 다 일어나 요단강 앞으로! - 제사장 먼저! 언약궤 메고 앞으로! 그 뒤로 2000규빗( 1Km )을 거리두고, 백성들은 따르라 - 어디로? 다리로? 아니다, 요단강으로 !- 구체적이다. 지체하지 않는다. 거침이 없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약속의 땅 가나안을 눈앞에 두고. 마지막 관문인 요단강 앞에선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

-바로 우리들의 모습 아닌가? 이제 이 강만 건너면! 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의 땅이다!

하나님이 반드시 주시겠노라고- 이미 약속하고 준비해 두신 땅! - Things to do ?

 

1> 여호수아처럼. 먼저 Stop이다. 하나님앞에 멈추어 선다.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께 듣는다.

& 주께서 주신 감동을 따라? 지체없이 실천한다. 오늘 말씀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는데, 3일을 기다렸는데도 구체적인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다^^;;

하지만? 이미 받은 하나님의 약속 말씀이 있다! -수1:2 “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할렐루야 ! 이미 받았다, 명령하셨다. 이 요단을 건너 -가라! 고 ...

& 게다가? 이미 여리고성 정탐 보고까지 받았다. 수 2:23-24 “ ... 진실로 여호와께서 그 온 땅을 우리 손에 주셨으므로 그 땅의 모든 주민이 우리 앞에서 간담이 녹더이다 하더라 ”

 

그래도? 하나님의 구체적인 방법을 기다렸다. 3일 ... 그리곤? 지체없이 일어서 나갔다.

약속의 땅 앞으로! -& 놀라운 것은? 이렇게 제사장이 하나님의 언약궤를 메고 백성에 앞서

나아갈 때(v.6)!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구체적인 방법들을 말씀해주셨다는 사실이다!

; -v.7 and the Lord said th Joshua ....

 

☛ Things to learn.

성도에겐 순종과 결단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에 근거해서 우리는 순종하고 결단한다. 가장 위대한 예언은? 바로 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또 다른 예언이 필요하지 않을만큼

이 성경은 우리에게 필요 충분한 예언의 말씀임을 우리 기독교신앙은 고백한다. 아멘?

필요충분조건을 이미 다 갖춘 이 성경말씀이 있는데도 - 또 다른 예언들을 찾고 구하고 쫓아다니는 것은? 예언 말씀이 더 필요해서가 아니다! 성경말씀을 몰라서고 믿음이 없어서다.

 

*** 개인적으로 기도부탁을 받는 경우 .. 많은 경우, 저는 그 자리에서 권면할 때가 많다.

기도하지 않아도 분명한게 있다. 왜? 이미 성경에 말씀하셨으니까^^..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앞에 간구하고 기도하는 일들 가운데, 많은 부분은?

기도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내가 순종하고 결단해야 할 문제가 아닌가?

Ex> 단기선교를 가야하는지? ..NK 북방선교를 가야하는지? .. 금식을 해야하는지? 술 담배 끊도록?? .. 남아도는 쌀을 북한 동족들에게 보내줘야 하는지 말아야하는지????

 

거듭난 그리스도인. 성령께서 이미 내 안에 내주하고 계신 ‘하나님의 성전’된 내 몸, 삶, 존재.

<고전 6:19>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

그것이 바로 저와 여러분- 우리 성도가 아닌가? 아멘?

그러므로 - 우리가 철저하게 믿음안에 살고, 늘 하나님의 말씀안에 거할 때,

우리안에 계신 성령께서 주시는 감동과 인도하심을 받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오늘 여호수아가, 3일간 하나님앞에 머문뒤, 이미 받은 하나님의 약속 말씀을 붙잡고 결단을 내리고 요단강을 향해 전진했을 때- 발걸음을 떼었을 때. 그 때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구체적으로 말씀하셨다는 것을 기억하라! & 그들에게 필요한 구체적인 방법까지도, 그 때 - 발걸음을 떼었을 때, 순종함으로 나아갔을 때 - 결단하고 나아갈 때 주셨음을!!! 기억하자...

 

2> 하나님 말씀 하시면? 그대로 순종한다. 비록 그 내용이? 황당하더라도! ...

➜ 하나님의 지시 내용? v.8 제사장이 먼저 들어가라. That's it.

그러면 강물이 갈라지리라- 물이 멈추리라-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냥 ? 들어가라. 그것뿐.

그러자? 들어간다. 그냥 들어간다. 아무 대책없이 그냥 들어간다. =말씀에 순종이다. 실천이다.

왜? 내 머리와 생각으로 이해되지 않을 때가 - 믿음이다! 믿음과 순종은 그렇게 가는게다.

 

☛ 여러분. 내 지식, 경험, 계산으로 이해될 때 - 믿음 필요 있나? 필요 없다! 그건 지식/상식이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나에게? 믿음을 요구하신다. 믿음과 순종을 원하신다.... 그래서 때론

하나님 주시는 방법들이 황당할 때가 많다. 왜? 하나님께는 상식이지만 우리에겐 초상식이다.

하나님은 너무 쉬운 일이- 우리에겐 ‘기적’이다. 수준이 다르다. 차원 자체가 다르다.

사55:8-9 ‘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이 말씀대로 순종한다 &. 무슨 일이 벌어졌나? - 15~17절 . 할렐루야!

언약궤 멘 재사장들의 발이 요단강물에 들어가는 순간. 흐르던 물이 저 멀리 위에서 All Stop 했다! - 물이, 정지가 되나? No way. 얼어야 정지되지. 그런데? 물이 마치 물건들처럼 쌓여간다!(piled up!) 지금 이 요단강엔 무슨 법칙이 역사하는가? 하나님의 법칙!

WHy? 지금 그 강물에 무엇이 들어갔는가? 하나님의 법궤!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있는 언약궤!

☛ 하나님의 임재가 있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들어가 있는 그곳은? 하나님의 법칙이 역사한다!!! 물의 법칙/ 중력의 법칙/ 자연법칙- All Stop ! 하나님의 법칙이 역사하는 현장! 아멘?

 

- 수백만의 이스라엘 백성들? 끊어진 강물이 저 멀리에 멈춰서, 마치 산처럼 쌓여져 올라가는 놀라운 ‘장관’을 만끽하면서? 마른 강바닥(17)!을 건너서- 약속의 땅으로 들어간다! . 할렐루야!

마른 땅이다 여러분이여 - 홍해 건널 때처럼 똑같이. 수레도 지나가고, 노약자도 편히 걷도록, 마른 땅까지 예비하신 하나님의 섬세하신 은총을 기억하라! .... 수4: 23,24 말씀 ...

 

☛기억하라. 순종하면 역사가 일어난다. 아직도 강물 시퍼렇게 흘러도? 하나님 약속 말씀 믿고

발 내 디디면? 내 발이 강물에 잠기는 순간- 하나님의 법칙이 역사한다!

이것이 오늘 우리가 배워야 할 믿음의 법칙의 순서! 하나님의 기적의 법칙의 순서! 믿음이 역사하는 순서- 하나님의 말씀/약속 믿고! 순종하면! ( 발걸음 떼면! 실천하면) 역사가 나타난다!

☛ 내 생활 속에서도! 사업 속에서도! 반드시 이 순서대로 일어난다!

하나님의 말씀이 먼저! & 그 말씀 믿음이 다음 & 믿으면? 믿는대로 실천한다. 순종한다. 즉시!

► 왜 성도의 삶속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가? 믿지 않아서. or 순종/실천하지 않아서

 

*** 예언기도의 例; Prophetic prayer를 들으면 정말 아름답고 놀라운 기도의 내용이 많다

= 우리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놀랍고 아름다우신 계획들! Yes it is. But? 그 하나님의 계획(

original plan)들이 내 삶에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 나의 믿음과 순종/실천대로! 어느 대형교회 예배에서 통곡했던 목사의 이야기 ...This was the church for you :-) ....

 

**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Crossing Jordan. 축복의 땅 들어가는 마지막 관문.

지금 여러분앞에는 어떤 요단강이 흐르고 있나? - 내 생각, 내 가치관, 내 인생관, 내 경험, 내 지식, 내 재산, 내 모든 소유 - 다 내려놓아야만 하는 요단강이 ? ...그러나 기억하라. 지금

여러분 앞에 요단강 놓여 있다면? 그것이 축복이다! 왜? ‘하나님 약속의 땅’ 바로 앞이다!

이 강만 건너면 - 약속의 땅이다! 지금까지 살아온 광야생활하고는 비교할 수 없는!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에서 사는 것 - 그게 바로 하나님의 뜻, 계획이다. 반드시 건너야만 한다!

 

▶ 언약궤를 메고. 요단강을 건너라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두려워 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순서를 잊지 마라! 지금 내안에?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의 새 언약? 지금 내 안에 있다!

내 심령속에 있다. 아멘? 그것은 기본 신앙. & 내게 주신 말씀을 따라서 발걸음을 뗀다.

물 멈춘뒤 들어가는게 아니다. 믿음으로 발걸음떼면, 물 멈춘다. 믿음과 순종으로 실천할 때 하나님 법칙이 역사하기 시작한다! 그곳에서 우리는? 놀라운 하나님의 기적을 보리라 할렐루야 !!

 

여러분의 인생이 힘들 때. 막힐 때는 모든 것을 Stop하고! 하나님앞에 머물라 여호수아처럼.

3일간. 하나님의 품에서 충만함을 받으라. 무엇보다도! 하나님 그 사랑과 은혜를 회복하라!

하나님 이미 내게 주신 이 말씀들을 들으라! 눈으로만 읽지 말고, 사모하는 심령으로 들으라!

완전한 예언의 모든 말씀이 다 들어가 있는 이 성경말씀!

- 이 말씀이? 약속의 땅 가는 길의 첫 번째 조건이었다 - 지난 주일, 기억하시는가? ..

 

그러면?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 하나님의 뜻이 보인다. 그분의 말씀이 들린다...“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보혜사. 진리의 영.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14> 주의 말씀 믿고! 붙들고! 지체없이! 실천하라. 순종하라. 눈에 보이지 않아도 강물이 멈추지 않아도! 발 들여놓으라. 왜냐하면? 거기는 ‘하나님의 법칙’이 역사하는 하나님의 나라다.

할렐루야!

 

약속의 땅 가는 1st. Believe in God and 2nd-today? follow/Obey His words. Step forward.

Crossing Jordan. with Faith base upon His promises (words).

Step forward holding His promises! - and then? We will see God's Miracle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