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C / SJH 앨범


이 목사 집 뒷 마당 포도나무* 저희 집 뒷 마당에 포도나무를 심은지 3년 만에, 가지가 휘어지도록 많은 포도가 열렸습니다. 요한복음 15장에서 예수님 하신 말씀이 떠 올랐습니다.
가슴 깊이 말씀이 파고 들어 옵니다..
작년(2년째)에는, 겨우 말라 비틀어진 두송이만 열렸더랬지요. 무슨 병이나, 문제가 생긴줄로 알았고.. 나무를 잘못 샀나보다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비료를 주고 물을 주고 가지를 잘라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올해는 100송이도 더 열렸습니다....
때가 되니까, 결실 되었습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우리의 삶에도 똑 같은 일이 일어날것을 믿습니다. 우리 교회에도, 우리 성도들 가정에도, 우리들 자녀에게도 말입니다...
붙어만 있으면 됩니다. 나무에서 꺽여져 나간 가지들을 제가 잘라서 이미 버렸습니다.
더이상 존재할 가치가, 이유가 없어서 ....
꽉 붙어 있으십시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흔들리지 마십니다. 오직 능력은, 부흥(결실)은 주님만이 주실 수 있으므로.
소망하고, 또 기대하십시다. 열매 풍성한 우리들 모두가 되기를 -
시간 나시는대로, 저희 집에 아이들과 오셔서, 한송이씩 직접 따가시길 바랍니다.
한국포도의 진한 맛이 있으니!..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우리 집 포도나무
2005.08.12 12:30
이 목사 집 뒷 마당 포도나무* 저희 집 뒷 마당에 포도나무를 심은지 3년 만에, 가지가 휘어지도록 많은 포도가 열렸습니다. 요한복음 15장에서 예수님 하신 말씀이 떠 올랐습니다.
가슴 깊이 말씀이 파고 들어 옵니다..
작년(2년째)에는, 겨우 말라 비틀어진 두송이만 열렸더랬지요. 무슨 병이나, 문제가 생긴줄로 알았고.. 나무를 잘못 샀나보다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비료를 주고 물을 주고 가지를 잘라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올해는 100송이도 더 열렸습니다....
때가 되니까, 결실 되었습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우리의 삶에도 똑 같은 일이 일어날것을 믿습니다. 우리 교회에도, 우리 성도들 가정에도, 우리들 자녀에게도 말입니다...
붙어만 있으면 됩니다. 나무에서 꺽여져 나간 가지들을 제가 잘라서 이미 버렸습니다.
더이상 존재할 가치가, 이유가 없어서 ....
꽉 붙어 있으십시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흔들리지 마십니다. 오직 능력은, 부흥(결실)은 주님만이 주실 수 있으므로.
소망하고, 또 기대하십시다. 열매 풍성한 우리들 모두가 되기를 -
시간 나시는대로, 저희 집에 아이들과 오셔서, 한송이씩 직접 따가시길 바랍니다.
한국포도의 진한 맛이 있으니!..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