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C / SJH 앨범

* 어느 장애인의 발이 아니고.
기형적으로 생긴 발도 아니고.
하루에 19시간씩. 1000켤레의 토우 슈즈가 닳아 없어지기 까지
모질게 연습하고 연습한 결과입니다.
지금은 자신의 분야에서 우뚝 서 있는.
발레리나 강수지의 아름다운 발 입니다.
발레리나 강수지의 아름다운(?) 발
2005.07.02 13:26
* 어느 장애인의 발이 아니고.
기형적으로 생긴 발도 아니고.
하루에 19시간씩. 1000켤레의 토우 슈즈가 닳아 없어지기 까지
모질게 연습하고 연습한 결과입니다.
지금은 자신의 분야에서 우뚝 서 있는.
발레리나 강수지의 아름다운 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