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의 여정이 특별했던 것은,

LA CEM(기윤실)을 시작하시고, 1996년부터 사랑의 빵 나눔운동을 실천해오신

유용석장로님께서 그분의 생애 마지막이 될지 모르겠다시며 동행하신 여정...

90세의 유장로님, 라선 현지 빵공장 책임자로 헌신하신 서선생님, 그리고 Jonathan 선생님과 함께 설비를 마치고 빵을 생산하고 있는 라선 사랑의 빵공장으로 가다.

 

 

 

 

 

 

 

 

 

 

 

 

 

 

사랑의 빵 공급하는 곳 중 한곳을 방문해 사랑스런 아이들을 보다.... 

 

 

 

 

 

 

해외에서 투자를 한 사업체 가운데 한 곳을 방문했다.

 

 

 

그리고 이번에도 어김없이, 작은 모임들로 나누어서 가진 태환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