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8월

다윗의 장막 청년들과의 북방여정은 참으로 특별했다.

 

그 땅을 품게하신 청년들이 지금은 또 얼마나 많은지 !

 

아무런 선입견도, 고정관념도 없이 - 있는 모습 그대로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섬기는 우리의 2세들은 지금 그 땅에서 이모 저모로 귀히 쓰임받고 있다... 

 

 

 

 

 

 

 

 

청년들과 머문곳은 더욱 특별한 장소! 

북녘 동포들의 아바이 수령이 2번이나 묵었던 숙소.

 

여러모로 의미있는 귀한 시간들을 보내다.

 

 

 

 

김일성주석이 머물렀던 방. 책상. 응접실에서

우리는 두손과 마음을 모았다. 

 

 

 

 

 

 

 

 

중국 도문교회. 박성진목사님과 보낸 vision sharing의 시간들...

 

 

 

그리고 여정의 마무리는 중국 안도교회에서의 은혜가득한 집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