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C / SJH 앨범


* 새벽 3시에 출발 - 중간쯤 갔을 무렵일겁니다.
어둠이 깨어지면서 동이 터오는데 - 우리는 동쪽으로 달리고 있었지요 -
그 모습이 장관이었습니다!
온 하늘이 시뻘겋게 불타오르듯 어두움이 깨어져 나가는 장면을 오랫동안 바라보았지요.
화장실 갔다오면서 ...
하나님은
정말 아름다우신 분임을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이번 선교여행에서 가장 잊을 수 없는 풍경은, 그곳 뉴멕시코의 밤하늘이었습니다.
그야말로 '은하수'를 - 참으로 오랫만에 보았습니다.
별의 바다가 - 그 맑은 하늘위에 펼쳐져 있었습니다.
함께 갔던 형제한분이 그러더군요. 이 풍경 하나만으로도 이곳에 온 보람이 있노라고.
그만큼 아름다웠습니다. ..
하나님 보시기에 - 이 귀한 섬김을 드린 우리교회를 보시고, 아마 같은 말씀을 하셨을 겁니다. 너희들은 참으로 아름답다 - 고 말입니다...
하나님 . 감사합니다.
* Navajo Mission 2005
2006.04.25 11:42
* 새벽 3시에 출발 - 중간쯤 갔을 무렵일겁니다.
어둠이 깨어지면서 동이 터오는데 - 우리는 동쪽으로 달리고 있었지요 -
그 모습이 장관이었습니다!
온 하늘이 시뻘겋게 불타오르듯 어두움이 깨어져 나가는 장면을 오랫동안 바라보았지요.
화장실 갔다오면서 ...
하나님은
정말 아름다우신 분임을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이번 선교여행에서 가장 잊을 수 없는 풍경은, 그곳 뉴멕시코의 밤하늘이었습니다.
그야말로 '은하수'를 - 참으로 오랫만에 보았습니다.
별의 바다가 - 그 맑은 하늘위에 펼쳐져 있었습니다.
함께 갔던 형제한분이 그러더군요. 이 풍경 하나만으로도 이곳에 온 보람이 있노라고.
그만큼 아름다웠습니다. ..
하나님 보시기에 - 이 귀한 섬김을 드린 우리교회를 보시고, 아마 같은 말씀을 하셨을 겁니다. 너희들은 참으로 아름답다 - 고 말입니다...
하나님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