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약속의 땅 가는 길 #1 Believe God, Live in His words 1-9-2011 sunday sermon
2011.01.15 22:26
* 허락하신 새 땅에 들어가려면 1. 하나님을 믿으라 < 수 1:1~9 >
► 성도의 인생 여정 - 이스라엘 백성의 출 애굽 여정과 같다.
1) 애굽 생활 430년 - 애굽의 영적 의미? 애굽의 종, 노예. 죄와 죽음의 권세아래 종되어 사는 인생. 늘 무엇인가에 눌려,묶여, 끌려다니는 소망없는 인생. 자유 없는 인생! 자유를 빼앗긴 존재. & 죽고 나면? 죄의 삯인 사망. 영원한 사망만이 기다리는. hopeless being of sinner. Me!
2) 하나님의 종 모세를 통한 출애굽 - 죄와 죽음의 권세로부터 자유와 해방을 얻음.
생명을 얻음. 모든 굴레와 억압으로부터 풀려남! 이것이 바로 지난 주일 나눈 말씀 내용!
*눅 4:18-19 예수님의 선포하신 여호와의 희년. 자유! 생명! 사단의 권세와 굴레로부터 풀려남.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출애굽을 어떻게 표현하시는가? * 고전 10:1-2 “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하나님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았다? = 여호와의 구름으로 인도/보호받고 홍해를 지났다.
► 여호와의 구름- 출 13: 21,22 & 14:19,20 ; 나의 앞뒤로 지키시는 하나님의 도우심! 천사들...
& 홍해를 건넘- 출 14: 21-22 ; 마른 땅! 길 없어보이는가? 바닷속에 길을 예비하신 하나님!
☛세례의 참 의미? 출애굽! 더 이상 애굽의 종/ 죄와 죽음의 종 아니다! 갈라진 홍해를 건너듯?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죽음으로 죄와 사망과 사단의 권세로부터? 합법적으로 풀려난 자유자가 되었음을 확인하는 것이 세례! 즉? 출애굽은? - ‘과거와의 완전한 단절’ 이다! just like our Salvation! Amen? It is a totally new Creation! 옛사람은 죽었고, 새 사람됐다. 죄인➜성도로/ 하나님의 자녀로의 완전한 신분변화. New Identity. 그것이? 바로 출애굽의 영적 상징이다.
* 내가 물어야 할 질문- 나는 출애굽했는가? 죄와 죽음과 사단의 종 더 이상 아닌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말미암아! 하나님 아버지의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 . . . ???
성도 여러분이여- 이스라엘백성들- 홍해를 다시 건너 애굽으로 돌아갈 수 있는가? No way.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믿음이란! 하나님 신앙이란, 구원이란 바로 그 것과 같다.
하나님의 구원받은 백성은, 절대로 애굽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다!
하나님이 구원하신 백성은, 절대로 사단 마귀에게 다시 종 될 수 없다! 이것이 진리다.
3) 그리고, 광야에서의 40년- 왜 40년? 한 달이면 충분한 곳을? <가나안정탐 40일x 1년>
40년이란 시간이 중요한 것 아니라, 하나님을 불신앙. 불순종하는 세대는 결단코 하나님의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원리’가 중요하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절대로 약속의 땅 가나안 구경도 못하고 끝난다. 그게 원리다.
☛ 죄와 죽음의 땅 애굽은 나왔는데? 약속의 땅은 들어가질 못한 이스라엘/ 성도들???
무엇을 의미하는가? 구원함을 받은 우리도. 불신앙과 불순종의 삶을 살면? 내 인생은 광야같은 삶으로 끝나고 만다는 것.
* 우리를 구원하신(출애굽케 하신) 하나님의 원래 뜻과 계획은? 가나안! 약속의 땅! 하나님소원!
올해 주신 말씀이 그것! 신 8:1 “..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라!” & 오늘 여호수아에게 하신 말씀처럼, v.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줄 것이다”
►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 누리며! 즐기며! 행복하게! 찬송하며 사는 것! 하나님의 뜻. 계획.
그분의 기쁘신 뜻...그러나? 출 애굽했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약속의 땅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 여기서 배우는 영적 원리; 구원을 받는것과? 하나님의 축복의 땅에 들어가서 사는 것,
하나님 약속하신 축복들을 누리며 사는 것은 또 다른 문제.
약속의 땅은? 오직,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며 따르는 성도만이 누리는 특권. 참된 축복의 삶.
사랑하는 여러분이여-..만일 우리의 삶속에- 이 하나님 청사진/언약의 말씀 축복의 말씀들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면... 원인은 단 하나뿐! 출애굽 때나, 지금이나 똑 같은 이유!
불신앙... so, 불순종! Nothing else. Yes... It's all about 'FAITH' ! 불순종의 뿌리는 불신앙이다...
불신앙의 뿌리는?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이다. 참 하나님을 진정 알지 못하니까, 믿지 않는다. 상식이다. 여러분이 모르는 사람을 믿을 수 있나? No way. 내가 알지도 못하고 모르는 사람이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나? 따라가겠나? No way... 우리 믿음도 마찬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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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이 시대 가장 큰 신앙적 위기? 핍박도 환란도 아니다. 불신앙=하나님 신앙 없음이다.
수많은 교회와 성도/심지어 목사들까지도? 하나님 믿지 않는다. 다만 하나님에 대해서 알뿐이다. 지식적으로, 습관적으로, 환경적으로 그 종교성의 테두리안에 머물고 익숙할 뿐이지?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난 적도 없고! 내가 하나님을 체험하질 못했으니? 믿을 수는 더욱 없고!...
머리(지식/느낌)에만 있지 심장에, 가슴에, 내 온 영혼으로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앙!!!
& 하나님을 모르니? 당연히 하나님을 경외(두려워)하지도 않는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 믿음이다. 결국은 믿음이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 지식말고! 습관말고! 종교성 나부랭이 말고! 진짜 믿음! 오직 믿음!
순결하고 정금같은 믿음!!!! 여기 계신 제 육신의 아버지처럼, 분명하게 존재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결코 부인할수도, 의심할 수도 없는 믿음! .. 여러분 소유하고 계신가? ..
YES! 그러면 우리는? 그 믿음대로 살 것이다= 내가 믿는만큼 살 것이다. 믿는대로 살 것이다!
☛ Freeway 5 south로 가면 san diego 나온다는 거 믿으면? 그리로 간다. LAX에서 KAL타면 한국가는거 믿으니까, 탄다. 안 믿으면? 믿지 못하면? 절대 5 south로 안간다. KAL 안탄다.
왜 타겠나? 왜 그리로 가겠나? 내가 믿지 않는데? 상식이다. 믿음도 마찬가지!- 내가 예수님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받았고! 죽고 나면 영원한 생명 있는거 믿으니까? 나는 이 믿음대로 산다! 기쁨으로 그분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그 말씀에 순종하면서 산다! .. Am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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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끊임없이 사방에서 들려오는 온갖 부끄럽고 참담한 교회들, 목사들 news 거리들. 미국, 한국
할 것 없이.But? nothing special. 우리 예수님 사셨을 때도 그랬다.. 이스라엘이라는 하나님의 나라가 있었고, 평화의 터전/기초/땅 이라는 뜻을 가진 예루살렘에, 화려하고 웅장한 성전(예배당)에, 수 많은 제사장(목사)들과 날마다 하나님께 드리는 희생제물과 제사(예배)가 있었지만 ?
우리 예수님 그 성전을 향해- 제사장들을 향해 얼마나 진노하셨던가! 그 성전에 친히 들어가 분노하시며 그곳을 뒤집어 엎으시며... 그 성전을 청소까지 하셨던가! = 이 말은?
예수님 당시에도 마귀는? 악의 영들은- 예루살렘과 성전과 제사장들까지 농락하고 있었다는 말
☛그렇다면, 오늘 이 시대- 우리의 원수 마귀와 졸개(귀신)들은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는가?
종교의 영! The spirit of religion. 교회만 다니면 당연히 천국가는 줄로 착각하게 만들고, 직분을 받고 이런 저런 좋은 일하면 천국가는 줄로 착각하게 만드는 ‘종교의 영 = 마귀의 영’에 속아! 사는, ‘이름뿐인 nominal churches, nominal Christian들이 오늘 이 세상엔 얼마나 많은가?
- 성도가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핍박과 환란보다도 ‘세속화된 교회’요, 생명력을 잃은 교회/성도요, 습관화되어버린 종교생활, 예배생활, 교회생활이 아닌가? 원수 마귀가 좋아하는 ^^;;
☛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여호수아서 말씀을 통해, 배우는 약속의 땅 들어가는 길.
그 출발점은 과연 무엇일까? 믿음이다. 믿음! 내 믿음부터 먼저 점검해 보자....
나는 진실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가? 믿으니까 신뢰하는가? 믿고 신뢰하니까, 날마다 순간마다 이 하나님 의지하고 사는가? 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the best life임을 믿기에,
언제나 주님앞에 머물러 사는가? ...그리고. 나는 정말, 내 인생 가운데 하나님이 예비해 두신 하나님의 축복 가득한 삶. 약속의 땅 있음을 믿는가? ...이것부터 점검해야 하지 않겠나? . .
● 하나님을 믿는 우리- 성도가 약속의 땅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첫 번째. 하나님의 말씀.
☛ 오늘 본문은? 여호수아에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음성)’ 내용이다.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움직이는 존재다.
다시 한번 올 한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 신명기 8:1
내가 오늘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live) 번성(increase)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enter)
그것을 차지(possess)하리라! < 신명기 8:1 >
Be careful to follow every command I am giving you TODAY ! ....
* 오늘 너에게 주는 모든 명령! ...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여러 가지 방법과 channel을 통해서. 그 가운데서도 여호수아서에서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을 배우자.
☛ 8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무엇이 우리를 변화시키는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권능!
* 약속의 땅을 향해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시내산앞에서 1년간을 머물게 하신 하나님의 뜻과 목적이 뭐였던가? 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원칙부터 가르치시려고! 얼마나 중요하면 -
출 20장부터, 레위기와 민수기 10장까지! & 신명기에 다시 한번 더 반복! ...
얼마나 중요하면! 모세 오경 내용의 절반이 이 하나님의 말씀! 하늘백성의 Manual이다!
* 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 < 시 119: 105 >
캄캄한 밤에 - 불빛하나 없이 갈 수 있나? 하나님 말씀없이 사는 인생? 마치 그와 같다!
넘어지고 깨어지고 완전히 혼돈과 공허! 엉망진창의 인생 살고 만다. 그만큼 중요하다!
2011년 약속의 땅 가는 길 - 첫 번째! 하나님을 믿으라. 제대로 믿으라. 진짜 믿으라.
하나님을 믿는 방법? 그분의 말씀을 믿으라! 그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라; 어렵고 힘들 땐, 내가 정말로 믿고 신뢰하는 사람을 찾아가서 그 사람에게 advice를 듣고, 위로받고 싶어하듯이..
하나님을 찾아가라.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라. 이 성경을 통해서 이미 내게 주신 주의 말씀에 온 마음을 쏟으라. 2011년은 말씀을 심어라! 내 생활속에. 심령속에. 신앙생활속에서.
☛ 언제나 중요한 것은 나의 선택. 나의 결정. 말을 물가로 끌고 갈순 있지만? 물을 먹일 순 없다. 하나님은 이미 생명의 길, 열어 놓으셨다. 활짝!^^ 이제 올 한 해 남은 것은?
이 하나님의 초대에 대한 나의 반응. 믿음/신뢰! & 순종? God's way? or... still my way ?
* 오늘 약속의 땅 앞에 서있는 여호수아에게- 하나님 3번이나 반복해 격려하신다.(6,7,9)
‘강하고 담대하라!’ (x3) this means? 지금 여호수아는.. 떨고 있다. 마음이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 모세가 죽었다! the great Leader가? 이제 없다!... 수백만이 나만 바라보고 있다..
거의 panic 상태가 아니었을까? ... 그런 여호수아에게 우리 하나님이, 위로하시고 격려하신다.
사랑하는 아들아 - 강하고 담대해라 ^^!! 네가 강하고 담대할 수 있는 이유는? v.9 함께 읽자
“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할렐루야 - 함께 외쳐보자
내가 어디로 가든지! 내 하나님 여호와가 나와 함께 하신다!
➜ 올 2011년 한해 - 저와 여러분은, 이 임마누엘의 하나님과 함께, 이미 준비된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마음껏 그 은총과 축복들을 누리며 - 전하고 나누며! 영광을 돌리리라 !!! 할렐루야 .
Yes, I believe in You my God! Thank you Jesus! I will enter into the Promised Land!
Be with me, Guide me, Help me, give me Your Power to defeat the enemies !
I will give you glory! I will lift Your name high ! 마음을 먹자. 결단을 내리자!
이 2011년 약속의 땅을 향하여 들어가자 !!! 믿음과 말씀안에서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