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약속의 땅 가는 길 #3 성결하라 1-23-2011 sunday sermon
2011.01.24 10:36
약속의 땅 가는 길 #3 성.결.하.라! < 수3:5/ 5:1~9 >
지난 주일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침내 가나안 땅으로! 요단강을 건넜다.
어떻게 건넜나?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법궤를 메고 요단강에 먼저 들어갔을 때- 요단강 수위가 가장 높았던 그 때, 강물이 멈추어 서고, 마치 물건처럼 차곡 차곡 쌓여지는 장관을 바라보면서! 마른땅위로!! 마침내 - 약속의 그 땅으로 들어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심정... 어땠을까?
...하나님의 임재와 역사로 말미암아? 모든 자연법칙(물,관성,중력의 법칙)이 all stop 되고! 하나님의 법칙에 의해 물이 piled up -되는 장관이 연출되었고.. 수백만의 Israel 백성들은?
‘요단강의 마른 바닥’을 건너갔다 .... "Crossing Jordan river on dry ground" ???
- God sentence 다. 말이 안되는 ^^;; 홍해바다를 마른땅으로 건너간것도 ^^;;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인생을 살다가 피할 수 없게 되는 요단강물같은 가로막힘- 장애- 어려움- 막다른 길! ..
어떻게 건널 수 있을까?
오늘 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원리를 따르면? 우리는 건넌다.
강을, 바다를- 마른땅처럼 밟으면서 건널것이다!!! 할렐루야.
☛ 이 하나님의 말씀(성경)이- 우리에게 이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하나님의 법칙을 보여주시고 가르쳐주고 계시는 Manual 임을, 다시 한번 꼭 기억하기를 ^^.
오늘, 약속의 땅 가는 길의 #3 원칙. 원리. 그 것은? 수3:5 말씀하신 하나님의 한가지 조건.
‘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 ’
Consecrate yourselves, for tomorrow the Lord will do amazing things among you !!!
☛ 성결! Consecration 성별! 거룩하게 구별함. 하나님께 바쳐진 거룩한 존재....
..... Why? ..because we belong to Jesus/ Loved by God/ Calld to be saint! (롬1:6-7)
Yes. We're God's people. God made us holy through the blood of Jesus. God cleansed our sins and called us the Righteousness !! - This is my true IDENTITY ...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에게. 하나님 맘껏 역사하실 수 있는 조건은? 오직 한가지; ‘성결’ 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축복’을 담는 그릇이니까 ^^!!
여러분이라면- 깨끗하지 않은 그릇에 귀하고 좋은 음식을 담겠나? 때와 오물이 말라붙어있는 그릇에, 깨어지고 더러운 그릇에 최고급 캐비아를 담겠는가? ...No we won't. 마찬가지!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고전 6:19>
► 아들을 주시고- 나를 사셨다. 사랑으로. 구원으로. 영원으로.. 그 표현이? Belong to Jesus, belong to God이다 :) 목적은 단 하나! For my Happiniess! Salvation! Blessings !!!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이 말씀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으라 !!
너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에게 기이한(놀라운) 일들을 행하시리라! ’
Consecrate yourself, for tomorrow the Lord will do amazing things in you !!!
- 무엇을 위한 성결? 하나님의 놀라운 일! 하나님의 역사! 약속의 땅 밟기 위해서!!!
☛이 원리의 또 다른곳 수 5:1~9 약속의 땅 ‘길갈’에서! 광야에서 태어난 아들들의 할례!
으잉?? 지금 그곳이 어딘데? 가나안 땅 7족속들이 우굴거리고 바로 코 앞에 여리고가 있는데-
전쟁할 남자들이 다 할례받고 누워있다. 상식인가? 아니다! 상식이 아니지! 그 때 적군이 공격
해오면? 다 끝이지 뭐<창34 야곱의 아들들/시므온과 레위/ 여동생 디나를 rape한 세겜과 하몰집안을 죽임..>
.... 그런데도? 하나님은 오늘... 할례부터 행하라 하신다. 무슨 뜻? 성결이 먼저다!
나는 누구인가?를 확실하게 아는, 하나님의 백성! 됨을 확증하는 할례부터 요구하시는 하나님!
=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Identity로 구별(성결, 성별)됨이 먼저! 라는 가르침이다.
& 그들은 말씀대로 순종했다. 적군들은? 하나님이 다 떨게 만들어 묶어 두셨지 뭐 ( 5:1 )
성결이다 성도들이여... 하나님의 백성됨의 Identification 정체성 확인! 세상과 구별된 성도 !!!
☛한곳 더 수5:15 마치 모세에게처럼 똑 같이! 여호수아에게도 신발을 벗으라 명하신 하나님.....
거룩한 곳? = 하나님이 계신 모든 곳!= 하나님이 함께하는 내 삶! 생업의 현장! 가정, 교회!.. 모든 곳!에서? 나는 ‘내 신’을 벗어야 한다! ..내가 벗어야 할 내 신이란? .. ‘나의 것’ 들이다... 내 생각, 가치, 경험, 고집, 지식.. 예수믿기전의 내 모든 것. 내 신발을 벗는 것이? 성결이다.
☛ 수 7:13 - 거대한 성 여리고를 무너뜨린 이스라엘이 작은 아이성에서 패배했다.
왜? 이스라엘 백성의 성결이 깨졌다! 아간이- 범죄 했다. 한 사람의 탐욕이- 공동체의 성결을
깨뜨렸다. 그래서? 공동체 전체가 패배를 했다!!! ► 가정도 마찬가지, 교회도 마찬가지다...
한사람의 탐욕과 죄악과 불신앙, 불순종이 가정을 망가뜨리고, 공동체를 망가뜨린다....
▶ 하나님의 말씀대로. 온 이스라엘 남자들이 할례를 받고 고통중에 있을 때 주님 말씀하셨다.
5:8-9 “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 애굽의 수치를 너희에게서 떠나가게 하였다 하셨으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길갈이라 하느니라 “
요단강을 건너서 약속의 땅에 들어와 & 내가 누구인지를 확증하는 할례를 받았다
& 그 때 - 하나님은 비로서, 오늘 너희에게서 애굽의 수치가 끝났음을 선포하셨다...
☛이젠 너의 고통의 날은 끝났다. 과거는 지나갔다. 모든 부끄러움과 수치는 굴러가버렸음을!!!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바로 그와 마찬가지로. 저와 여러분이 진실로
내가 누구인지를 절대로 잊을 수 없는 ‘할례’ 받은 진정 거듭난 성도가 될 때?
우리 인생/존재의 모든 수치와 부끄러움은 완전히 끝난다. 아멘?
지금 우리가 서 있는 곳은- 약속의 땅이다. 아멘? 하나님 약속하신 축복의 땅이 여기 내 앞에 펼쳐져 있다! 내 인생의 광야생활은 끝났음을 믿으라! 깨닫고 선포하며 우리는 앞으로 간다!!
그리고 그들은 그 곳(길갈)에서 유월절을 지킨다... ▶ 수 5:10-11; 유월절의 의미?
40여년전 종 되었던 애굽땅에서의 그 마지막 밤- 수 십만마리 양들의 죽음과 피 !
& 애굽의 수십만 모든 첫아들들이 한 순간에 죽임당한 역사상 가장 끔찍했던 사건!
온 애굽 땅이 피 냄새와 비명과 죽음의 냄새로 가득했던 그 마지막 날 밤! ...
하나님의 말씀대로, 양의 피를 문지방에 바르고, 무교병을 구워 먹고.. 그리고? 그 다음날 열어주신 출애굽 ! 마침내 해방과 자유!를 기념하는 유월절을 그 약속의 땅에서 지키며 기억한다....
☛우리도 마찬가지! 하나님의 어린 양 -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의 보혈.
내가. 어떻게 구원받았던가...!!를 우리는 잊지 못한다. 십자가앞에서... Yes We should not
forget.... the blood of the Lamb.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의 보혈을 우리는 잊지않는다.
● 성결함으로 요단강을 건너고, 성별됨의 할례를 행한다. 유월절을 지키며 구원을 되새긴다.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가나안 전쟁을 시작해야하는 그 때. 누가 나타났는가?
* 수 5:13-15 -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칼을 빼어들고 나타났다.
여호와의 군대장관? 미가엘 천사장? ... = 하나님 당신 자신을 상징하는 말이다.
☛ 지금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가?
이제 너희가 싸우게 될, 가나안 땅에서의 이 전쟁은? 내가 싸운다. 내가 함께 한다! 아멘?
바로 이 원리 !! 하나님 자녀들의 싸움은, 하나님 아버지 자신의 전쟁임을 아는가?
☛ 대하20장 이스라엘을 쳐들어온 모압과 암몬 연합군의 공격, 여호사밧과 이스라엘을 향해 분명히 말씀하셨다! 대하20:15 “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것이다!”
할렐루야 !!! 성도들의 전쟁은? 하나님의 전쟁이다. 우리는 그걸 깨달아야 한다.
이 진리 깨달아 안다면?우리가 염려하고 걱정할 것? 이 세상엔 없다.
오늘 여호수아앞에 나타난 하나님의 군대장관. 하나님의 임재 나에게도 계신다. 볼 수 없을 뿐.
우리의 영적인 눈이 열려- 그 영광을 볼 수만 있다면! 우리의 영적인 감각들이 살아나 - 그분의 임재를 느낄 수만 있다면! 우리의 영성이 되살아나고 깊어져, 매 순간마다, 날마다 나와 동행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실체를 경험하며 산다면! - 무엇을 두려워하고, 무엇을 안타까워하며 무엇을 걱정할 것인가? YES. 성도의 전쟁은? 하나님의 전쟁! God is with 24/7, forever !!!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오늘, 약속의 땅 가는 길, 3번째 원리는? 성결하라!!
= 내가 누구인지를 기억한다! 하나님의 택함받고 구원받은 하늘 백성! 하나님의 아들, 딸된 내 정체성을 잊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죄악과 구별될 수 밖에 없는 성결한/ 구별된 존재가 되어, 저와 여러분은 약속의 땅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며 산다 !!!
기도하자. 결단을 하고 하나님께 고백하자. Yes my Lord God. I will consecrate my life for you. Let me see Your glory ! Help me to fight this battle with You & WIN !
- 나는 이제 결코 돌이킬 수 없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증하고 확증함으로 말미암아-
내 인생의 모든 수치와 고통이 굴러가게 하시고! 이제는 오직 주님과 함께!
주께서 나가 싸우시는 거룩한 승리의 삶을 누리며 살게 하소서 !!!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