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10-31-2010 주일설교 -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2010.11.10 17:11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3 1:2)
● 오늘 요3서의 말씀은 소위 순복음 신학의 3중 축복? 이라고 알려져 있는 말씀이다.
주께서 사랑하시는 우리가 축복 받기를 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소원/바램이 잘 나타나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 저 자신도, 이 구절을 참으로 좋아하고 여러번 권면했다.
특별히 오늘 이 말씀에는 우리가 받는 축복의 순서가 잘 나타나있다.
제일 먼저 필요한/ 중요한 #1 축복은? 영혼이 잘 되는 축복( your soul prosper)!
그 다음이? 범사가 잘되는 축복( prosper in all things) ... 그리고 나서?
육신도 강건한 축복( good health)이다 ... / 만일 이 순서가 바뀌면? 좀 힘~든 일이 많아질 수 있다.
ex>영혼이 잘되는(성령으로 충만한 상태) #1 축복은 없이 육신만 강건하고 일만 잘되면??
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찾아 3만리- 하는게 인생이니까 ^^;;
* 범사가 잘 되기를 원하는 것은 우리 모든 사람들의 공통점.
= 만사형통... 신자나 불신자나 모두가 원하는 것.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도 온갖 우상들을 섬기고 그 앞에 절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 만사형통하기 위해서! 자~알 살기 위해서(=육신, 재물, 성공..)
☛ 오늘 말씀을 보면, 우리 아버지 하나님도 우리 사랑하시는 자녀들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축복-
다른 표현으로 하면, 만사가 형통한 축복을 누리기를 원하신다. 아멘? Yes. 우리 하나님이 원하신다.
Remember? 날 살리시려고 당신의 아들을 내어주신 분이시다. 그 아들 예수님, 이 땅 오셔서 -
마지막 순간까지 섬기셨다. 내 기쁨이 너희안에서 완전해지기를 바란다고 하셨다..
(눅 11:11~13) 『너희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
(롬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아멘?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 주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내가 먼저 알아야한다! 그래야? 구한다.
히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실존을 믿는 믿음과, + 하나님을 찾는 자녀들에게 상(reward)주시는 아버지이심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 우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 할렐루야!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이런 축복된 삶을 누릴 수 있는가?
- 그 구체적인 방법과 과정과 결과를 오늘 함께 찾아보자.
잠 3:5-6 '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He will make your way straight !
► 어떻게 하라고? 범사(in all your ways!)에 그를 인정하라= 모든 것을 다 주께 맡기라 하신다.
잠 16:3 -너의 (모든)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Commit to the Lord whatever you do, and your plan will succeed ! (x2)
; 네가 하는 모든 일을 주님께 맡기면 !!! 네가 계획하는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범사에 In all your ways 하나님을 인정하고! /모든 행사를 whatever you do - 여호와께 맡기면 !!! . . . . . .= 내 모든 삶을 - 완전히 ! 온전하게 -철저하게 - 하나님께 맡기라는 말씀이다
내가 운전할 때도? 사업상 누구를 만나러 갈 때도? 자녀들을 학교로 보낼 때도? 비즈니스 모임을 가질 때도! 일을 하는 동안에도, 공부하는 동안에도 .. 무슨일을 하든지? 언제나, 어디서나 -
내 삶 자체를, 하나님이 운전해 가는 것처럼, 살라는 뜻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how?
He will make your way straight ! - 평탄한/ 안전한/ 행복한 인생길을 보장하셨다 !!!
your plan will succeed ! 네가 계획하는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할렐루야 -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축복'? 바로 이 것 아닌가 !
항상. & ‘모든 것‘을 원하시는 하나님....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여,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시는가?
이런 삶이 바로 우리 하나님이 왕으로 통치하시는 Kingdom life의 내용이다.
우리 예수 그리스도께서 진정으로 저와 여러분 삶의 ‘주인’이 되시는, Lordship life ! christian life의 실체다. 하나님의 자녀된- 천국 백성된 저와 여러분이 살아내야하는 구체적인 성도의 삶... !
Lordship living의 구체적인 내용은?
항상.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 왕으로, 주인님으로, 하나님으로!)
그럴때? 비로서 이해하게 되는, 우리를 향한 이 성경 전체의 메시지
- 네 인생 전부를 하나님께 맡기고 살아라. 전.부.를. Everything !
언제 하나님 역사하시는가? 하나님께 내 삶을 맡길 때! =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할 때!
- 언젠가 Andy 목사님이 그런 말씀을 전했었다. 전능하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이 갖지 못하신게 딱 하나 있다고 ... 그건 바로? 우리의 마음! 내 마음. 억지로 강권적으로 빼앗지 못하실만큼 사랑하시고 아끼시고 소중히 여기시는 저와 여러분의 마음.. 우리의 사랑! .. 그걸? 우리 하나님은 기다리신다... 그래서, 우리가 마음을 주님께 드리고 - 사랑을 드리면? 비로서 우리 하나님은 만왕의 왕, 전능하신 창조주의 권세와 능력으로! 내 마음, 내 사랑, 내 삶을 통치하고 다스리신다! 할렐루야 !!!
누군가 어려운 일을 당해 하나님을 원망하며 기도했더니, 하나님이 그러시더란다...
너는 내 손에 그 어느것도 맡긴적이 없지않니? 내게 맡기지 않은 것은 나도 어찌 할 수가 없단다... 내 마음을 드리지 않고, 내 사랑을 드리지 않고. 내가 가진 그 어떤 것도 제대로 - 단 한번도 하나님께 내어드리지 않고 살면서, 하나님을 탓할 수 있는가?
단 한번도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키우지도 않고, 내어 드리지도 않은 내 자녀가 잘못되었다고 하나님을 원망할 것인가?
우리 하나님 날 위해 무얼 주셨는데? 그 아들까지 주셨는데!
나는 그 하나님 아버지께, 무엇을 드리고 살고 있는가?
우리 예수님 말씀 하시지 않았던가?
“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고 (마22:27) ”..
결국 그 헌신과 사랑은? 하나님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 결국은 나 자신을 지켜주실 수 있는
조건이 되기 때문이라! 주께서 오늘 우리에게 말씀 하신다 ...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너의 (모든)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숨은 필요할 때만 쉬는게 아니다. 항상 숨 쉬어야 산다^^;;
always, anytime 숨을 쉼으로서 ‘생명’ 있는 존재이듯이
- 항상 하나님을 호흡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성도의 삶/존재양식이다.
☛ 하나님의 영(루아흐)은 창1:2부터 나온다. 천지를 창조하신 주체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의 영(성령; 루아흐 - 프뉴마), 성령이시다. 예수께서 요20:22/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도 마찬가지. 왜 성령님으로 충만해야 하는가?
- 그래야 사니까! 그래야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 창조의 역사가 일어나니까! 할렐루야 -
그렇기 때문에!
저와 여러분이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산다는 말은? 24/7 생령/성령 하나님을 호흡하면서 사는 것
이요, 성령하나님과 24/7 동행하는 삶이요, 그분과 함께사는 삶 = anywhere, whatever you do
범사에/언제나 하나님을 인정하고 살아가는 우리의 생활/ 삶이라는 것을, 결코 잊지 말자 !
모두가 다 아는 상식적인 말 같지만...
저와 여러분이 사는 길은. 요한3서 1:2 말씀과 같은 형통한 축복의 삶을 사는 길은 이 길이다.
Kingdom living! Your Kingdom comes, your will be done - 기도하라 하신 예수님의 기도의 내용도 바로 이것! Let this GOD be your God! the real God in your life !
So that He can rule your life legally, He could involve & touch & heal, fill, bless your life ... :)
Call upon His name always. Ask His help always. Invite Him anywhere, whatever. Invite Him..
Asking Him to be Your King 24/7. You will see the miracles.... as this bible says so.
Practice this words in your life from Today ! Unless you obey(practice), you won't see a thing.
But if you obey /practice , you will see God's Power, according to His promises.
That's what we have in Christ. Covenant People of God. Promised land = Promised life!